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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즈 승민이 오늘 타사키 행사 갔나봐 9 09.19 21:34476 4
스키즈패션위크 이엔이랑 현진이만 가는건가? 10 09.19 16:19580 0
스키즈 이정도면 나와줘야 하는거 아니냐궄ㅋㅋㅋ큐ㅠㅠㅠㅠ 10 09.19 19:42339 2
스키즈 현진이 공항 라이브 보고 있는데 7 09.19 10:06426 2
 
용복이: 잘잤나? 1 04.28 11:57 50 0
제발 음원 잘됐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 9 04.28 11:53 107 0
우리 이번에 힘내보자!!!! 04.28 11:52 34 0
내기준 미공포 이뻤던 판매처 2 04.28 11:51 122 0
트레일러 조회수 215만이라니 04.28 11:49 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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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한정반도 판매처별 특전이 있어?? 8 04.28 11:46 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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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앨범 예판구매?가 첨이라서 넘 긴장돼ㅜ 9 04.28 11:14 1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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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해외 리액션 자주보는데 4 04.28 11:05 1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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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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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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