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97 09.19 20:361322 0
백현스밍 ... 얼마나 돼? 17 09.19 13:29202 0
백현수록곡 스밍횟수 보통 몇이야?! 11 09.19 11:32133 1
백현부산 팬싸 대면 당첨🥺 11 09.19 17:05214 0
백현다들 모해 9 09.19 13:3458 0
 
백현이 무슨 빙수 먹는지 맞춰보자!! 7 09.01 14:57 62 0
요즘 버블 나만 이래? 7 09.01 14:47 81 0
백현이 신남이 여기까지 느껴쟈 2 09.01 14:47 24 0
큥이 버블 왔었네!! 1 09.01 14:46 19 0
강아디 버블 넘 ㄱㅇㅇ 1 09.01 14:44 13 0
버블 알림 안 오냐아ㅜㅠ 1 09.01 14:43 15 0
귀여워 ㅠㅠ 09.01 14:43 16 0
무슨 빙수 먹을지 넘 궁금ㅋㅋㅋㅋ 09.01 14:42 17 0
애리들 오늘 날씨좋당~ 5 09.01 14:37 29 0
광야 에이스 멤버십 환불 시작했어 쿠들아😆 5 09.01 14:24 57 0
변백현 한입 4 09.01 14:09 59 0
우울할때 엑사세를 보면 행복해 7 09.01 13:21 57 0
장꾸 배켜니.. 1 09.01 12:35 63 0
하앀ㅋㅋㅋㅋㅋㅋ 2 09.01 12:27 60 0
셀카 주라ㅏㅏㅏㅏㅏ 1 09.01 12:21 44 0
쩝쩝박사 큥이 4 09.01 12:03 64 0
광야 찹쌀이 그립톡 끝났어..!! 4 09.01 12:00 82 0
우리 독방 19위당 9 09.01 11:56 83 0
투표 백현이 앞섰다 10분 남았어 ㄱㄱ 4 09.01 11:47 77 0
백현이처럼 휴대폰에 바로 그립톡 붙힌 쿠야들 있어? 4 09.01 11:47 5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