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 윤호 어디가요???? 5 09.19 14:50238 0
에이티즈 쭝이 그르?드르? ㅊㅎ 선배님 그거! 4 09.19 22:58139 1
에이티즈홍중이가 간 삿포로 숙소 어딘지 아는티니 있어? 5 09.19 17:18130 0
에이티즈이번에 올려준 추석플리 노동요로도 잘 쓰는 중ㅋㅋㅋㅋㅋㅋㅋ 3 09.19 13:2861 0
에이티즈아 ㅜㅜ 미치겠다 자꾸 생각나네 3 09.19 10:51139 0
 
여솽아.... 4 07.18 21:16 86 0
정보/소식 종호 공트(ㄱㅇㅇ.. 3 07.18 20:40 61 0
중계 같이 달리니깐 너무 좋다 2 07.18 20:33 48 0
우요 난간에 걸터앉은건가? 1 07.18 20:05 56 0
이거 사니 뭐라고 하는 거 같아? 11 07.18 20:01 284 0
정보/소식 영이랑 막둥이 컨포 3 07.18 20:01 86 0
아니 이거 진짜 웃곀ㅋㅋㅋㅋㅋ 1 07.18 19:55 94 0
다들 어디로 사라졌어 3 07.18 19:44 72 0
이고 다시보기 올라올까!!? 2 07.18 19:33 86 0
투어 다른나라껀 티니들이 라방해주는걸로 거의 다봤는데 07.18 19:26 83 0
쇼케말이야 6 07.18 18:38 167 0
뒷북이긴한데.. 6 07.18 17:42 171 0
티니드라 이거 무슨 노래야‽‽‽‽ㅜㅜ 4 07.18 17:02 108 0
직장인티니 월급루팡 에이티즈 실천중 1 07.18 16:40 70 0
나 애기티니 너무 행복해 2 07.18 16:22 78 0
OnAir 혹시 중계 달릴 먼지 있어..? 1462 07.18 16:09 1691 2
퇴근시켜주세요.................... 2 07.18 16:07 36 0
와 콘서트 현장에서 트레일러 보는건 어떤 기분이야 1 07.18 16:04 57 0
학생티니는 서럽다.. 6 07.18 15:55 75 0
일콘 생중계 어떻게 봐? 6 07.18 15:53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