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폴트값 같음ㅋㅋㅋㅋ 동생들이 의지하는 느낌이 좀 달라 연준이는 닮고싶은 멋있는 맏형 이라면 수빈이는 사적으로 기댈수있는 든든한 형임
물론 연준이도 든든하고 수빈이도 멋있는데 전체적인 느낌이 그렇다는 거
휴닝이가 강아지다 하는데ㅋㅋ 팀에서 유일하게 동생있는 오빠짬바 있는 애라 가끔 형들 챙기는 게 오빠같은 그런 모먼트가 있음
태현이 = 천상막내 버릇잘못들린아깽이라 혼자 사냥을 안 해ㅋㅋㅋㅋ 근데 자기가 휴닝이 범규보다는 형같지 하고 생각하는게 더 막내같음ㅋㅋㅋ 본인제외 모두가 휴닝이 태현이 = 베이비즈 라 생각한다는 게ㅋㅋㅋ
범규는 누가봐도 형임ㅋㅋㅋ 근데 정작 자기도 자기가 형으로 보인다는거 신경 안 쓰는거같음 그래서 더 형같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