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아오ㅜㅜㅜㅜ 나만 안들거지녀ㅠㅠㅠㅠㅠ 아유ㅠㅠㅠㅠㅠㅠ


 
익인1
엇 난 멀쩡해 ㅠ
어제
익인2
잘되는데??
어제
익인3
멜티 접속 안되는 피방이 있나봐ㅜㅜ
어제
익인4
잘되는데?!
어제
익인5
지금빨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여주가 사랑스럽고 당찬 드라마 있을까326 09.20 12:3415479 6
연예나만 아는 남돌 성공 조건 있는데280 09.20 15:205352 0
라이즈/정보/소식 콤보 라이브 스테이지 영상 99 09.20 18:042317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8 09.20 15:243573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9 09.20 14:2411047 0
 
6000 하 ㅠ 09.19 20:01 50 0
유우시 고등어 손질하는거 ㅋㅋㅋㅋ1 09.19 20:00 74 0
위시팀 사진을 개잘찍는듯2 09.19 20:00 136 0
도영콘 회차당 몇명임..?3 09.19 20:00 279 0
멜티 다들 대기번호 몇이야??9 09.19 20:00 162 0
4700대면 망햇지...16 09.19 20:00 461 0
성한빈 한유진 서로한테 벽치기 하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11 09.19 20:00 391 10
유우시 라면에 대한 이야기야. 이러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9.19 20:00 273 0
제목은 고추장 닭날개 조림으로 하겠습니다3 09.19 19:58 61 0
태산이랑 시온이 챌린지 떴다!!!!6 09.19 19:58 187 0
장터 본인표출8시 멜티 용병2 09.19 19:58 79 0
아 재희 너무 좋은데1 09.19 19:58 202 0
진짜 이 부부보면 결혼하고싶어짐2 09.19 19:58 126 0
나는 오히려 너무 대놓고 헤테로이신 분들이 내 씨피같은 행동을 하면 더 안심.. 09.19 19:57 44 0
장터 8시 도영 멜티 손늘리기 구해요!4 09.19 19:57 47 0
마플 트위터 보다가 진짜 진지하게 열받은적 있었음 09.19 19:57 43 0
정보/소식 TV 데일리가 쓴 버닝썬과 민희진 기사수 비교1 09.19 19:57 74 0
신유 선서 너무 앞뒤가 다른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6 09.19 19:57 245 2
위시 9월 모고 다운받아옴 OTL1 09.19 19:57 223 0
보넥도 운학이 헹가레하는거봐 ㅋㅋㅋㅋㅋ3 09.19 19:57 17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