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 다들 몇번이야… 42 09.19 20:001378 0
엔시티 얘들아 암표상들 봐 진짜 머리터지네 28 09.19 20:581154 0
엔시티성공한 심들 대기 몇번대 받았어? 25 09.19 23:30351 0
엔시티 페리페라 산 심들 뭐뭐 샀엉? 22 09.19 09:131329 0
엔시티나만 0표야..?ㅜ 21 09.19 20:37407 0
 
🌟우리 자정 지났으니까 엠카 사전 투표도 하고 오쟈 5 10.08 00:14 35 0
뮤비 프리징 걸렸나보네 1 10.08 00:14 79 0
와 이거 간지난다 1 10.08 00:13 141 0
선물하기 2000개 채우면 10 10.08 00:09 137 0
알라딘으로 받은 앨범깡 대박났엉 8 10.08 00:05 473 0
장터 태일 페이보릿 카타르시스 버전 포카 양도받아요ㅜㅜㅜㅜㅜㅜㅜ 4 10.08 00:05 122 0
선물하기 하면 올라?? 5 10.08 00:04 98 1
아악 아까워서 미침 4 10.08 00:02 162 0
선물하기 리셋 됐다아 10.08 00:02 25 0
오늘 프리징도 힘내보쟈 불가사리드라 2 10.08 00:01 33 0
프리징까지 1시간 남았어!!!!! 10.08 00:01 22 0
우와 또 올라왔어 10.08 00:00 48 0
리스트리밍 보는동안 10.08 00:00 32 0
2분만 버텨보자 제발 10.07 23:58 38 0
얘들아 엠카투표 엠카투표!!!!! 3 10.07 23:57 59 0
5분 안에 엠카 사전투표 해줄 사람 으아악! 2 10.07 23:55 54 0
🔥🔥불안해 스밍확인🔥🔥 2 10.07 23:54 74 0
어!? 재현이 하트 엉덩이 씰룩씰룩 풀버전?으로 나왔다!ㅋㅋㅋㅋㅋ 1 10.07 23:49 122 0
병준아 나 세이브 보고싶어 2 10.07 23:42 54 0
오늘부터 애들 버블에 매드시티 염불 외운다 3 10.07 23:42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7:22 ~ 9/20 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