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OnAir 현재 방송 중!
그 시절 킹덤을 그대로 답습하는거 같은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타골든벨 정답소녀 김수정 인스스 또 올라옴340 11.16 12:4130763
드영배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인생드 딱 하나만 말해보자164 11.16 20:414695 6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116 11.16 18:014589
제로베이스원(8)제베원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수상 축하해💙 53 11.16 20:531117 25
엔시티콘서트에 구믐뭔봄 가꼬가는 즈니들 많아?? 38 11.16 13:073608 0
 
마플 ㄴㅈㅅ 가 왜 서울 홍보대사 하는데 무보수로 일해야함?6 11.07 12:42 278 0
정보/소식 윤 대통령 "당선인 시절 고3 입시생 이상 바빠…공천 관심 못가져"13 11.07 12:41 858 0
담화에서 이런 식으로 반말하는걸 처음 봄3 11.07 12:41 144 0
정보/소식 지오다노, '지오다노주니어' 모델에 배우 신현준 가족 발탁 11.07 12:41 119 0
넥타(?)~ 이러는 노래 아는 사람ㅜㅜ 남돌임!! 7 11.07 12:41 429 0
태연 아이도 락장르였다는 사실5 11.07 12:40 455 0
정보/소식 메종 21G, 브랜드 뮤즈로 배우 신세경 발탁...'제라늄 젬' 출시 11.07 12:40 67 0
시위하는 줄 모르는 사람 많아?5 11.07 12:40 181 0
에스파는 볼수록 팀명이랑 예명 잘 지은 거 같아 11.07 12:40 54 0
OnAir 기자회견 끝난거지?? 11.07 12:40 27 0
모바일 티켓 본인확인 11.07 12:39 40 0
엔시티 제노 예명이 아니라 본명이엇음??14 11.07 12:39 379 0
특별감찰관을 왜 대통령이 임명해??5 11.07 12:38 201 0
정보/소식 "스초생은 겨울이 제철"... 투썸플레이스, 고민시와 함께한 티저 광고 공개1 11.07 12:38 86 1
OnAir 입으로 똥 싼다의 예가 저런거지 ?1 11.07 12:38 52 0
다들 콘서트 슬로건(종이) 보관 어떻게 해?15 11.07 12:37 193 1
장터 11/7 오늘 8시 인터파크 용병 구해요8 11.07 12:37 84 0
각자 본진 수록곡 goat 하나씩만 알려주라12 11.07 12:37 89 0
토요일에 서울 올라가야지 시위하러 11.07 12:37 22 0
보넥도 태산 재현 운학은 랩도하고 노래도 하는거야?5 11.07 12:37 25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5:08 ~ 11/17 5: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