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넥도 연생썰 들을 때마다 하는 생각인데

코즈가 애들을 되게 잘 케어해줬다는 생각이 듦

실장님과의 썰들도 꼭 실장님이 애들 키운 느낌 들고

오늘 위라에서 연생 오래한 4명한테 동기부여해주려고 데뷔조라고 말해줬다는 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보넥도와 코즈는 잘 맞는 듯

[익인1]

ㄹㅇ 연생들한테 진짜 잘해준듯..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ㅁㅈ 이것도

[익인3]

막 빡세게 안굴리고 적당히 동기부여해주면서 억지로 하는게 아니라 진짜 꿈을 이루고싶어하는 애들 고른것같기도함 멘탈케어도 잘해주고

[익인4]

ㅇㅈ 너네 이 평가 못 보면 끝이다 이렇게 말 안 했었다는 거도 ㅜ

[익인5]

맞아 데뷔에 경쟁 불어넣기보다 좀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였던 것 같아서 애들도 심리적으로 위축되거나 힘들어하지 않았던 것 같아 연생때 재밌었다고 했던 걸 보면…

[익인6]

상처받게 안키운거 같아서 고마움 어린애들 진짜 육아했네

[글쓴이]

아 그리고 태산이가 피디님한테 장난 많이 쳐서 월평 때 한태산 나 그래도 대표다..했다는 것도 자유로운 분위기라서 나올 수 있는 일화라고 생각했음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7]

확실히 겪어본 사람만이 아는듯 지코가 연습생때 엄청 힘들었던걸로 앎

[익인8]

결과적으로 그런 환경에서도 풀어지지 않고 열심히 하는 연생들만 살아남을 수 있는 소속사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