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코즈 보넥도 케어 진짜 잘한것같음

몰래 먹어도 다 눈감아주고 오히려 음식 갖고가라하고 지금은 나가신 실장님은 멤버들 정신적지주라고 했을정도로 되게 많이 도움주셨고 억지로 잡아두고 시키는 스타일이 아니라 동기부여시켜주면서 따라올 의지있는 애들 잘 다독여준게 너무 좋은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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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썰들 들을 때마다 따수워서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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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감 속에서 애들 안키워줘서 고맙다 코즈야 덕분에 애들이 음악을 더 자유롭게 나타낼 수 있었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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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썰 들으면 들을수록 애들한테 저런 편안한 분위기의 무드가 나오는 게 이해가 됨... 자유롭게 음악 방향성 맞춰가면서도 서로 잡아주고 성장하고 이게 진짜 청춘이다

[익인4]

애들의 자유분방함이 거기서 나오는 것 같아서 코즈한테 고마움

[익인5]

가끔 일못해서 빡치는거랑 별개로 애들 연생썰이나 코즈 얘기한거 보면 애들한텐 진짜 잘해주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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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썰이 여러모로 대박인듯 장기 연습생 애들 지쳐가는게 보이니까 데뷔조라고 미리 말해준 거 감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