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이유 다신 상암 안 갔으면 좋겠다167 09.21 22:1711159 2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127 09.21 21:4522088 14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104 09.21 22:105711 6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98 09.21 21:113452 0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69 09.21 23:031323 0
 
위시고 오늘은 금요일이라 ca 활동하는 거 아니야??1 09.20 00:26 204 0
오늘 최상엽이 왜이리 감자야..?2 09.20 00:26 65 0
왁 김준수 레몬 대박3 09.20 00:26 163 0
제이크 안경 소화력 대박인것같음1 09.20 00:25 41 0
와 국가비 출산했네1 09.20 00:26 55 0
겨울콘서트 스탠딩은 옷 뭐입어 보통?4 09.20 00:25 122 0
본진 콘서트 못가는데 하루동안 트위터 독방 피하는게 낫겠지1 09.20 00:24 31 0
팔찌 이거 둘중에 뭐가 더 흔해? 09.20 00:24 53 0
손동운최애있니11 09.20 00:24 147 0
보넥도 애들 장난끼 많고 활발한 이유 이제 알겠다6 09.20 00:24 505 0
원영이 광고 브랜드들 원영이한테 진짜 잘어울려 09.20 00:24 62 2
헐 류진이가 the smiths 노래 커버했네 09.20 00:24 31 0
그 예전에 쇼미에 나왔던 래퍼 이름 뭐더라2 09.20 00:23 61 0
음중 생방에 사녹 몇번대까지 들어가 보통???? 09.20 00:23 23 0
본진 예전 영상보는데 이때가 더 어른스러운듯 09.20 00:23 18 0
흑백요리사 진짜 개재밋다5 09.20 00:24 139 0
마플 패배 그룹에서 일인분은 한게 맞아..?10 09.20 00:23 154 0
마플 ㅎㅇㅂ가 정국한테 보복할까?8 09.20 00:24 380 0
크래비티 단체무대 보는데7 09.20 00:23 219 0
루시 맏형이 왜이리 애교강하띠야1 09.20 00:23 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2:40 ~ 9/22 1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