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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꾸 귀에서 드리프트 소리 들리는 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0 03:22 30 0
하씨 나도 이거보자마자 생각났는데 1 09.20 03:21 1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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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늘 애들 카트할때 마이크 준거 너무 좋았다 진짜 2 09.20 03:12 245 0
나 한놔가 너무 좋아 😭😭😭😭😭😭 1 09.20 03:08 66 0
노아네 궁전은 비도 예쁘게 오네... 09.20 03:06 39 0
나 포징이 목소리 들은거 같아 1 09.20 03:04 67 0
티키타카 성공!!!!! 2 09.20 03:03 149 0
앙녕! 머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09.20 03:00 121 0
오늘 게임도 재미있어서 플리들도 좋아하고 노아가 좋아하는 비도 오고 09.20 02:59 28 0
바보콤 올라와 09.20 02:59 22 0
한노아 바보같을때 참을 수 없게 돼 1 09.20 02:57 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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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에 밤을 새다 쓰러지는 플리들 속출 09.20 02:55 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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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벌레 소리에 빗 소리에 비오날까지 부르는 노아에 기절하려다가 09.20 02:54 35 0
카트 깔아서 하고있는데 걍 얘들이 잘하는데?? 3 09.20 02:34 2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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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방송 클립보는데 진짜귀아픔 09.20 01:51 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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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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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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