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이 스윗미라지 얘기하실분

휑~..

[익인2]

나랑하자..

[익인2]

난 아직도 스미콘 괴물살려에 머물러있어 특히 la 야외콘에서 컨페티 휘날리는게 너어무 가슴속에 박혀있음

[글쓴이]

괴물살려...🥹

[글쓴이]

님들선

[익인3]

스미콘 탑쏴리 553 네버랜드 그리고 스윗드림....

[익인4]

스미콘에선 블스를 빼먹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익인4]

진심 앙콘에서 그 스미콘 반주 편곡한거 먼저 나올 때 심장 개같이 뜀

[글쓴이]

와진짜로... 나 다 끝난줄 알고 짐 싸다가 깜짝놀랐어

[익인5]

스미콘은 앙콘 끝나고 지하철 타고 가는 내내 옷에서 나던 블스향을 잊을 수가 없음...

[글쓴이]

이거진짜임..........집가는내내기분좋았어🥹

[익인6]

나 앙콘에서 스윗드림 다같이 떼창한거 진짜 너무 좋았어.....수빈이 생일축하도..블스 떼창도...오프닝 회전목마 컨페티 향수도.....분홍색 드코 맞춰가겠다고 연분홍색 후리스 입고 갔던것도.....
나 지금까지 애들 단콘 다 올콘했는데 스윗앙콘 막콘이 내 인생콘임 진짜로....그날 내가 애들한테 고스란히 전해 주고 느꼈던 감정을 모두 사랑함

[글쓴이]

와 분홍색 드코 맞추겠다고 안 입던 핑크 옷 산것도 다 추억이다...🥹

[익인6]

아직도 진짜 꿈만 같아.....스윗미라지는 진짜 뭐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