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58l 28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보그 코리아 인별 - 석진 + 영상 추가 35 9:05646 28
방탄소년단 25/4/16,18,19,22 ㅋㄷㅍㄹㅇ 내한.. 33 09.19 12:102137 6
방탄소년단 삐삐 석진이 출국 사진 게티이미지 뜸 (총46장) 25 09.19 21:09975 15
방탄소년단 석지니 구찌 라이브 해준다 20 09.19 23:12259 9
방탄소년단 예의바른 맏막내 💜 20 09.19 21:34283 6
 
장터 proof set 양도! 06.23 12:27 88 0
아 안되겠다 코노가서 디데이 플리를 조질 때가 왔어 1 06.23 12:16 88 0
슈퍼배드4 7월 중순 개봉이몀 2 06.23 12:15 900 0
호더기도 네 달 뒤면 돌려받는다네 2 06.23 12:03 114 1
위버스샵 예판 특전 예판 기간에만 사면 특전 받을 수 있나?? 4 06.23 11:55 99 0
방탄 🐿🐥🐯🐰 오늘 점심 메뉴 🍱💜 1 06.23 11:32 64 0
김석진 왕말랑 볼탱이 잘 간수하고 돌아왔다는 사실에 3 06.23 11:28 176 6
이 중에 윤기 아닌 애가 한명 있다는데 나는 정말 하나뚜 모르겐네 👀🤭 3 06.23 10:23 177 2
내가 보려고 정리한 아직 안 본 글 🖍 5 06.23 10:10 796 0
민윤기 보고싶다 3 06.23 10:08 87 1
치즈냥이 자체 음방 찍고 갔을 확률? 2 06.23 10:05 62 1
오늘도 비오네 그렇다면 집중호우로 간다 06.23 10:04 78 0
입덕한 활동곡이 있더라도 입덕하길 잘했다고 마음을 굳힌 앨범이 있을 거 아니야 .. 5 06.23 10:03 463 0
이게 10일 조금 더 된 이야기라니🥹 06.23 09:58 76 0
주말에 뭐 달릴거양 06.23 09:55 111 0
아니 박지민 우리 취향 너무 잘 안다고 2 06.23 09:51 92 1
핡 내일 우떠x제희 콜라보 머치 나온다 2 06.23 09:48 84 0
아침부터 지민이 컨포 본 나 4 06.23 09:41 519 2
아미들 진짜 빠르다고 ㅋㅋㅋㅋㅋㅋ 안아줘요 벽화 생겼대 5 06.23 09:21 339 1
💜 스밍 확인 💜 봄날 특히 챙겨주기 💜 06.23 07:38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2:34 ~ 9/20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