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42 16:5122473 15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02 12:1615545 0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67 22:101176 4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4 16:054146 14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60 21:111001 0
 
비오는데 고생이네 콘서트가는 사람들3 09.20 14:44 62 0
마플 아이돌 네일팁 붙이는거 싫음 09.20 14:45 87 0
키나 복귀하고 초반?에 찍었던 사진 다시봐도 예쁘다8 09.20 14:45 811 1
마플 피프티 대표님 노래에 돈 다썼냐는 거 개웃기다2 09.20 14:44 263 0
비 오는 거 넘 싫어 ㅠㅠ1 09.20 14:44 22 0
핸드볼 경기장 첨 가는데2 09.20 14:44 76 0
연극/뮤지컬/공연 웰컴 대학로는 뭐하는거지? 3 09.20 14:44 116 0
최현석 쵸이닷 밀키트 컬리 매출만 월 10억 넘는대 ㅋㅋ23 09.20 14:44 1408 0
진 보그 아침에 뜬거야? 09.20 14:43 27 0
흑백요리사 하니까 생각난거 한식대첩에서 탈락자 골랐던 기준보고 개놀란적 있음2 09.20 14:44 231 0
현아 이 머리 예뻤는데 09.20 14:42 106 0
카즈하 이짤 너무이쁨2 09.20 14:42 121 0
해찬 관심 갖는 사람한테 보여주면 걍 바로 해프되는 직캠 이거같음2 09.20 14:42 164 13
프미나 이번노래 좋다 09.20 14:42 16 0
제니 컴백 언제야?2 09.20 14:42 62 0
마플 피프티 쇼케 의상 뭔일이야…4 09.20 14:42 167 0
제니 ㄹㅇ 카피바라 앰버서더 09.20 14:42 35 0
정리글 2010년 초 미국 역대급 전성기 이후 폭망한 여자가수4 09.20 14:41 130 0
정보/소식 실시간 피프티피프티 컴백 쇼케이스 사진77 09.20 14:41 4150 0
백현이 덕질하는 덕들은 휴덕해도 다시 백현임6 09.20 14:41 2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36 ~ 9/21 2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