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욕먹을일 아니라 욕하는 애들이 이상한거긴 한데 계속 겪으니까 너무 짜증남 왜 내멤만


 
익인1
아 ㄹㅇ..
8시간 전
익인2
인기가 많나바.. ㅎㅇㅌ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355 10:5224802 6
드영배여주가 사랑스럽고 당찬 드라마 있을까217 12:348105 1
라이즈/정보/소식 콤보 라이브 스테이지 영상 63 18:04923 35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8 14:246864 0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4 15:242262 0
 
마플 알페스적으로 메이저인 조합이면 20 15:25 220 0
이영지 도경수 하이디라오 가서 소스대결하는거 찍어줬으면 좋겠다..4 15:25 88 0
나영석 팬미팅 티켓왔는데 너무 king받아요 28 15:24 2190 0
박해진 정용화 박성진 전정국 다 부산 사람인 거 신기하다7 15:24 211 0
그래서 저 잼젠 포토북 언제팜 3 15:22 99 0
방탄 진 냉장고 계정 아직도 있어?5 15:22 187 0
잼젠러들 회식 쏴라 5 15:22 110 0
원빈님 몸에서 성수가 흘러 ,,,4 15:22 133 1
최강록씨 스타성 진짜 미쳤다2 15:21 87 0
마플 최근에 간잽 씨피 포타 읽으려고 보니까 인기작은 죄다 유료네 2 15:20 72 0
에스엠 포토북 비하인드 내랬더니 무슨 재민이랑 제노 웨딩화보를 찍어놨네 15:20 89 1
정보/소식 [단독] 르세라핌·아일릿, 사이버레커에 무더기 소송 제기106 15:20 2038 0
제니 필카 세트 이거 무조건 제니 멤버쉽 가입해야 살 수 있어?12 15:21 159 0
정보/소식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생일 맞아 1억 기부.."힘 계속 보태고파..1 15:21 46 4
나만 아는 남돌 성공 조건 있는데260 15:20 3872 0
오늘 티켓팅 고민이다.. 15:20 44 0
마플 진짜 예민한 질문은 영어로 인터뷰하면 안 될듯8 15:20 84 0
피프티 멤버들 다 예쁘다 15:20 176 0
아니 제로투 유행이 내년이면 4년전이라는거에 충격먹음4 15:19 42 0
잼젠 뭐냐 2 15:20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