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 BL드라마 두개 다 만족스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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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번째 감각

내 손끝에 너의 온도가 닿을때

두개.. 내용도 외모도 키스신도 너무 맘에 들허...

이제 뭐 보지ㅜㅜ

[익인1]

내손너 진짜 얼굴합 미춋음

[익인2]

이제 해외로 떠나야만... 해외 진짜 재밌는 거 많아 물론 언어가 장벽이라 안보는 사람도 있긴함..

[글쓴이]

추천해줄수있어?! 난 상관없으 예전에 태국것도 몇개봤당

[익인2]

일단 태국꺼 중에 인기있는건 보이프렌드, 러블리라이터, 큐티파이 지만 내 개인적으로 추천하고싶은건 킨포르쉐 (마피아 x 보디가드), 트리아제 (타임워프물), 언틸위밋어게인 (붉은실 설화), 배드버디 (진짜 재밌지만 한명 학폭해서 원작으로라도 봤으면...), i told sunset about you, i promised you the moon (itsay=시즌1, ipytm = 시즌 2, 개인적으로 시즌 2 내용은 마음에 안드는데 전체적으로 분위기랑 연출이 너무 좋아), law of attraction
일본 = 체리마호가 유명하지만 한명 우익이라 추천 안함. 사라진 첫사랑, 영원한 어제,아름다운 그 1,2, 극장판, 우리들의 식탁 (애기가 귀여움)
중국 = 상은 진짜 너무너무 추천하는데 중국 제재 받아서 중단됨... 근데 작년에 리메이크를 했는데 이건 또 시즌 1이고 2는 안나온다는 말이 많아 그래서 이것도 원작 추천... 지금 리디에서 대폭 할인 중이라 진짜진짜 꼭 추천! 원작 작가님이랑 드라마 작가님이랑 다 같은 사람 그리고 지금 태국에서도 리메이크해서 방영 중 그냥 이 드라마는 진짜 최고야
대만 = 히스토리 2 시비, 히스토리 2 월계, 히스토리 3 나일천, 영원한 1위, 2위의 역습 (영일=시즌1, 이역 = 시즌2), 아적아상니 (드라마도 괜찮은데 본체들의 관계가 진짜 재밌음)
영국 = 하트스토퍼 1,2
스웨덴 = 영로열스 1,2,3 (스웨덴 왕자 x 평민)
미국 = red white & royal blue (미국대통령 아들 x 영국 왕자), 911 lonestar (벨드는 아니지만 게이커플 나옴 짱잼 경찰x구급대원)
한국은 많이 봤을 것 같지만... = 나의 별에게 1,2, 겨울 지나 벚꽃, 블루밍, 시맨틱 에러, 트랙터는 사랑을 싣고, 고백을 못하고, 연애 지상 주의 구역

[글쓴이]

오와우 고마워!!!! ㅠㅠ 캡해두고 볼게 땡큐땡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