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ㅊㅋㅊㅋ~~~!!!


 
익인1
더 내려가라
8일 전
익인2
헐 ㅋㅋㅋㅋㅋ 축하드립니다
8일 전
익인3
ㅊㅋㅊㅋ
8일 전
익인4
🎉🎉🎉🎉🎉13가보자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혐주의) 내가 댓글 심하게 단거임?348 09.28 20:5418429 1
드영배 엄친아 이장면 나만 놀램........?174 09.28 22:5627258 7
제로베이스원(8) 태래야 더 바랄게 없죠 BEST OST상 축하해 💛🥳 64 0:012352 44
김태래 김태래 - 더 바랄게 없죠 KDF BEST OST상 1등 🏆💛 55 0:05807 38
백현/OnAir스테이션 헤드 647 0:092399 1
 
영케이 팬드라 이노래뭔지아는사람?!2 09.20 16:23 102 0
원영이 슈퍼노바러브 도입부 너무 아름다워ㅠㅠ1 09.20 16:23 74 1
익들이 아는 잘생긴 중소돌 멤 누구 있어?14 09.20 16:23 207 0
제니 멤버쉽까지 사면10 09.20 16:22 173 0
콘서트 나눔같은거 왜하는걸까43 09.20 16:23 848 0
만약에 너네가 대학생인데 중고딩들이랑 팀플 하라면 할 수 있음??1 09.20 16:21 73 0
장터 7시 히게단 인터파크 용병구합니다!! 4 09.20 16:22 90 0
마플 잘한건 잘한거긴 한데 언제부터 거기가 일을 잘했다곸ㅋㅋㅋ4 09.20 16:22 66 0
이때 트와이스 왜 여섯명밖에 없어???3 09.20 16:21 482 0
위시 프로모션 진짜 엠지하다2 09.20 16:21 186 0
마플 지금쯤이면 정규 열심히 준비 중일땐데 09.20 16:21 55 0
마플 길티 싫어하는 사람도 이해하고 옹호하는 사람도 이해함14 09.20 16:19 277 0
숨듣명 있어?3 09.20 16:20 22 0
유료소통 재능이 맞는듯3 09.20 16:18 308 0
승무원 될려고 했던 여돌 09.20 16:17 140 0
소희 이 포카 겁나 귀엽다 ㅋㅋㅋㅋㅋ15 09.20 16:18 449 14
유우시 입덕해서 요즘 불닭+버블티 조합으로 많이 먹음4 09.20 16:17 107 0
날씨가 왜 이러냐 09.20 16:17 38 0
헐 비온다 09.20 16:18 38 0
마플 진심 하이브도 고소 좀 당해라2 09.20 16:17 10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4:28 ~ 9/29 1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