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8 09.19 19:093831 0
데이식스하루들은 무슨 노래 악개야? 83 09.19 20:491084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3 14:244269 0
데이식스 이 문자 또 받은 사람 있어? 75 09.19 17:193953 0
데이식스다들 구역 어디야? 이런거 얘기하면안되나..? 72 10:30818 0
 
ㅅㅍㅈㅇ 3층 시야 자랑해줄 하루들 1 18:41 19 0
ㅅㅍㅈㅇ 그럼 애들 이렇게인가? 3 18:41 73 0
cs부스랑 md 부스 멀어..? 1 18:40 15 0
스탠딩 앞열 하루들아 같이 뛰어놀자... 18:40 31 0
ㅅㅍㅈㅇ 305 시야 3 18:38 171 0
굴비석인 하루들아 시야 어때?? 2 18:38 34 0
ㅅㅍㅈㅇ 와.. 특전 5 18:36 181 0
오 이것도 ㅅㅍㅈㅇ 인지 모르겠지만 2 18:35 209 0
나도 가고 싶다... 18:34 39 0
ㅅㅍㅈㅇ 스탠딩 뒷번호 시야 3 18:33 275 1
입장 기프트 글 못 참고 봤는데 설렌다..(ㅅㅍX 18:33 81 1
S3은 아직도 입장 전인가… 4 18:33 133 0
이번엔 그래도 찍지 말라고 말하긴 하네 10 18:33 244 0
스탠딩 친구들아 걱정하지 마~ 2 18:33 167 0
와 진짜 무슨 시작도 안 했는데 1 18:31 145 0
우리 언제였더라 우박 맞으면서 스탠딩대기 한거 생각난다 5 18:31 119 0
마플 애초에 걍 모두가 실내대기 할 순 없었던걸까 8 18:31 149 0
301 302 303 311 312 313 구역 있니~ 4 18:31 101 0
서울 (왕십리, 잠실)에서 카카오T 탄 익들아! 2 18:30 63 0
하 콘서트 못가는 나 입장특전 보고 눈물 한방울,, ㅅㅍㅈㅇ 18:30 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8:40 ~ 9/20 18: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