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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빈 한빈이 브로치 달고했네 14 09.20 22:33271 1
성한빈첫콘 안가고 중막콘 가는 햄냥이들 스포 봐? 14 09.20 22:151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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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이 셀카 4 09.09 15:55 39 0
한빈이 흑발때 셀카로 포카 뽑을만한거 추천해주랑🩵 15 09.09 14:57 146 0
내일의 너에게 닿기를 노래 들으면서 5 09.09 12:37 99 0
근데 엠카에서 올려 준 사진 14 09.09 12:04 320 2
끌올) 🐹🐱 서울콘 트럭광고 6 09.09 09:35 243 0
햄냥모닝🐹🐱☘️ 8 09.09 09:30 30 0
정보/소식 엠카 국민햄씨 1주년 축하햄🐹 19 09.09 09:15 422 5
햄냥나잇🐹🐱🌙 4 09.09 00:36 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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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햄냥이 8 09.08 23:46 93 0
햄냥이들아 오늘 엠카 투표 했나아? 8 09.08 23:13 96 0
귀여워서 찾아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9.08 23:01 91 0
냥빈이 너무 즐거웠던 하루엔.. 얼굴에 자국 남는거 9 09.08 22:19 159 0
한빈이 이대로 보쌈해가도 ㅇㅈ? 5 09.08 21:45 105 0
돌박 너무 좋다ㅠㅠㅠㅠㅠ 4 09.08 21:14 66 0
나 이제 인가부터 싹 봐야해 4 09.08 21:12 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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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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