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1


 
익인1
아미친
7일 전
익인2
살려줘
7일 전
익인3
태산아......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인스스238 12:365790 6
세븐틴 선착순 214명 108 12:533061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98 14:442292 7
드영배 걍 pdf들 땄음 소속사에 보내야지 53 10:403161 0
제로베이스원(8) 얼라리 컬러그램 포카 있다 31 14:121190 2
 
위시 인스타 공지방 끝나면 사라지려나..? 6 09.20 21:03 217 0
OnAir ㅇㄴ 찐옥수수 바구니에 고먐미 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09.20 21:03 30 0
성한빈 타이밍이 분명히 연기인거 알았는데9 09.20 21:03 347 10
얘들아... 아무리 앨범을 사서 까도 최애가 안 나오는데 걍 양도 받을까....?5 09.20 21:02 69 0
거액을 들고있어 날치기 당할까봐 무서워서 붕어빵인척함 09.20 21:02 53 0
박재형님?은 진짜 연예인 했어도 됐겠다11 09.20 21:02 797 0
OnAir 3박 4일 가는게 짐 무게가 74kgㅋㅋㅋㅋㅋㅋ 09.20 21:02 33 0
내 최애들 공통점 뭐지1 09.20 21:02 104 0
이건 무슨 소통 어플이야?2 09.20 21:01 108 0
임영웅 티켓 4장 성공 7 09.20 21:02 148 0
시우민 이거 개웃겨ㅋㅋㅋㅋㅋㅋ2 09.20 21:01 133 1
아 크래비티 잘 됐음 좋겠다.. 09.20 21:01 102 0
OnAir 헐 삼시세끼에 김고은도 나온대(나중에)2 09.20 21:01 66 0
노래를 찾고있어.. 해외 여자솔로 가순데1 09.20 21:00 32 0
매거커피 뺙다방 화장실 직빵커피 있다는거 뭐니4 09.20 21:01 41 0
남자자석이란 말 불호 많은건 알겠는데 4 09.20 21:01 151 0
혹시 오늘 아이유 콘서트인가여5 09.20 21:00 356 0
응원봉 왜이렇게 비싸? 5 09.20 21:00 50 0
포카마켓 인증 요구하니까 거래취소했는데 신고하는거 에바??1 09.20 21:00 41 0
재현이가 영지 소녀한테 보낸 카톡 나만 감동이니7 09.20 20:59 1111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