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6 09.21 22:104693 6
연예/마플 아이유 다신 상암 안 갔으면 좋겠다103 09.21 22:174615 0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96 09.21 21:112984 0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93 09.21 21:4518442 14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60 09.21 23:03757 0
 
삼시세끼 라이트 ㅋㅋㅋ 출연진한텐 더 헤비해졋네 09.20 20:46 39 0
티켓팅 용병이4 09.20 20:45 67 0
독방 신설검토 오래걸리나?? 09.20 20:44 25 0
흑백요리사 흑팀에서 누가 제일 오래 생존할지 궁금함1 09.20 20:45 114 0
연준 비하인드 봤는데 09.20 20:44 73 0
마플 와 근데 요즘 크오하는 애들 진짜 많구나 09.20 20:45 104 0
혹시 이 외국인 누군지 아는 익?2 09.20 20:45 67 0
보넥도 뮤뱅 앵콜 올라왔당 !!!!!2 09.20 20:44 148 0
제베원 콘서트 비통해7 09.20 20:44 560 0
박건욱이 앙가드 어때?? ㅅㅍ 3 09.20 20:43 137 0
아이돌 하기 전에 정리해야 할 인터넷 기록이라든지 그런거 뭐 있을까 19 09.20 20:44 405 0
콘서트에서 솔로곡무대를 시켜줄 줄이야 09.20 20:44 55 0
마플 댈티 수고비가 티켓값 몇 배라 내 손으로 한 건데 댈티 다 성공했대서 지금 좀 현타와 09.20 20:43 63 0
도영 앙콘8 09.20 20:43 215 0
마플 그래도 SM 20년전 비하면 진짜 잘 만들고 있는 축이지만 더 신경 썼음 좋겠다 09.20 20:43 84 0
피프티 입덕할 거 같음2 09.20 20:42 89 1
성한빈 스위치!!9 09.20 20:43 234 9
지금 하는 위시고도 자컨 따로 있겠지??4 09.20 20:42 172 0
마플 원래 소속사들이 재계약한 여돌을7 09.20 20:42 104 0
너네 내일 몇시에 갈꺼야?1 09.20 20:42 10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