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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부치하난 자리 골라줘 ㅠㅠ 7 09.22 19:0592 0
빅스낼이나 일욜날 갈라쇼 가는쨍?? 8 09.20 21:331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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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갑자기 혁친구가 보고 싶어졌어 3 09.23 23:4443 0
 
애들 올해 뭐할지 스포 다 해주면 좋겠다 1 02.22 10:30 124 0
충격의 버블 금지어 5 02.21 21:11 531 0
이아고 얼굴이 이게 맞니?? 02.21 18:41 188 0
아니 혁이 얼마나 바쁘게 살면 ㅠㅠ 1 02.21 07:12 333 0
아 혁이가 버블 사진 골라달라는거 ㅋㅋ 02.21 07:06 61 0
쨍들 혀기 뭐라고 부를 거야 1 02.21 01:42 180 0
진짜 또 화나네 카메라는 왜 상혁이 실물을 못담지 3 02.21 00:25 132 0
팩 사진보는데 ㅋㅋㅋㅋ 1 02.21 00:20 90 0
하 효기 버블 1 02.21 00:14 56 0
나라면 팩 떼고 나갈텐뎈ㅋㅋㅋㅋ 5 02.21 00:03 214 0
하씨 우리혀기 너무 잘컸어...🥹🥹 2 02.20 23:53 86 0
귀여워!!!!!!!! 2 02.20 23:23 142 0
할거하고??????? 므얏!!! 2 02.19 22:14 279 0
난 아직도 운동하는 이쟌이 상상이 안가 1 02.19 22:00 159 0
여기방 서치 돌리다가 갑자기 도화살 얘기 보고 2 02.19 20:23 514 0
혁이는 왜 자꾸 강가 가있어 ㅠㅠ 2 02.19 18:50 343 0
택운이 쉬는시간 필요하다 싶긴한데 6 02.19 17:37 516 4
나처럼 팬싸 엄두도 안나는 쨍 있어? 15 02.19 15:42 607 2
난 택운이가 뽀끼 뇌수막염 얘기하는데 감동받았어 4 02.19 14:43 429 4
오늘 꿈에 택운이랑 혁이 나왔어 2 02.19 12:48 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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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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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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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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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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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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