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특1. 맛있는 반찬은 자식 밥그릇에 올려줌2. 아직 씹지도 않았는데 맛있냐고 물어봄3. 이미 먹고 있는데 이것도 좀 먹으라고 함4. 아직 밥 안 차렸는데 안 나올까봐 미리 부름 pic.twitter.com/lT0RBRqIcj— 남선궁우 (@NnGgSsWw) September 20, 2024
부모님 특1. 맛있는 반찬은 자식 밥그릇에 올려줌2. 아직 씹지도 않았는데 맛있냐고 물어봄3. 이미 먹고 있는데 이것도 좀 먹으라고 함4. 아직 밥 안 차렸는데 안 나올까봐 미리 부름 pic.twitter.com/lT0RBRqIc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