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OnAir 현재 방송 중!
서장이 나쁜놈이긴 한데 
민수 병무 아빠는 서장한테 너무 뭐 맡겨놓은것처럼 한다
하다못해 서장은 지금 자식도 죽은 마당에 자기 자식이나 챙기고 


 
익인1
사건 당시에 건오한테 한 번 더 물어보기나 하지... 이게 뭔 스노우볼이냐
어제
글쓴이
그니까 건오 수오둘이 맘이 약한 그런 애들이라 죄책감 느끼고 그러니 서장도 지레 자기아들도 살인에 책임있는줄 알았나봐
어제
익인3
ㅇㅈ 이건듯
어제
익인1
ㅠㅠ건오 수오 불쌍해... 아 답답해
어제
익인2
그니까 건오가 솔직하게 자기는 아무 죄 없다고 말만 했으면 이렇게까지는..
어제
글쓴이
그니깐 ... 조금이라도 죄있을줄 알았는데 아예 없는쪽이었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28 09.21 12:1620969 1
드영배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56 09.21 21:459597 12
드영배펜트하우스 하윤철 대체 누구 사랑한거야?56 09.21 11:244600 0
드영배아 유해진 고추장찌개에 김치넣은것도 웃긴데36 09.21 14:276952 0
드영배 박수영 배우 소속사 물색 중이라고 하는거보니 이제 배우 활동에 전념 할껀가봐35 09.21 14:028242 2
 
요즘도 공중파드는 넷플 동방 1년 2개 제한 있어?4 09.21 01:11 186 0
마플 무도실무관 나만 개답답했나?(ㅅㅍㅈㅇ)7 09.21 01:08 185 0
몽땅내사랑 아는익들17 09.21 01:04 262 0
이순재할부지 새 드라마 재밌을 거 같아4 09.21 01:01 115 0
정해인 디피2 제발회날 헤메코 레전드다,,5 09.21 00:59 990 0
아니 김수현14 09.21 00:56 490 2
큰 방에 벨드하던 친구들아 다 어디갔니... 나랑 내손너 해주라 38 09.21 00:55 163 0
향기 ost같은 노래추천해줄사람 09.21 00:54 26 0
로봇 드림 굿즈 패키지 성공했다…😭1 09.21 00:37 91 0
요즘에 시트콤 왜 안나와?8 09.21 00:36 191 0
굿파트너 재희때문에 유괴의날 보는데4 09.21 00:31 236 0
이나영 앞머리 내린 거 너무 예쁘다13 09.21 00:30 3951 0
달의 연인 변백현 부부 진짜 젤 찌통임2 09.21 00:30 324 0
티비드로 재회 소취하는 조합있음2 09.21 00:28 157 0
김수현 정해인 박서준 이도현7 09.21 00:28 439 0
뭔데 김수현 이거 면접프리패스상..상견례프리패스상..36 09.21 00:28 1049 18
성시원VS성보라 둘 중 한명이랑 자매해야 된다면11 09.21 00:27 175 0
아 올해 본 영화 다 재미없어 짱나2 09.21 00:26 87 0
나의 아저씨- 어른 내기준 ost 원탑…..4 09.21 00:21 92 0
아나 이제훈 뭐임? 귀여워3 09.21 00:20 1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58 ~ 9/22 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