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71 9:384008 0
데이식스하루들 눈물버튼 곡 뭐야? 64 12.23 17:29840 0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435 31
데이식스너네 이번 콘 셋리 중에 뭐가 제일 충격이었어? 53 12.23 11:00725 1
데이식스영현이 레윗노 앨범에서 최애곡 뭐야? 44 13:19233 0
 
내가 생각하는 데장 최고 실물짤 원본 영상 찾았다 9 09.26 12:12 309 0
근데 해투갈때 맨날 장기여행처럼 캐리어에 짐 바리바리 싸가야될거같은데 엄청 힘들.. 1 09.26 12:10 181 0
하루들 8초 옷 살 거야~? 8 09.26 11:51 248 0
이거는 진짜 도운이 그냥 강아지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9.26 11:41 313 0
너네 힐계고2 몇번 봤냐 ... 12 09.26 11:33 182 0
영풍문고에 럭드하러 갔던 하루 있어? 12 09.26 11:20 203 0
집샵 송장 찍히면 그래도 일주일 안에 와 ?? 12 09.26 11:15 143 0
녹아내려요 이번 앨범 나오고 입덕한 하루 있어? 🖐🏻 12 09.26 11:02 205 0
필이 이거 진짜 강아지같다 3 09.26 10:10 265 0
선크림 거울 왔는데 이거 왤케 커... 14 09.26 09:47 482 0
아니 근데 어떻게 원필이는 이름도 원필이일까 6 09.26 09:40 201 0
부산 토요일 비예보 사라졌다! 6 09.26 09:38 235 0
음중 사전투표 잊은사람 11시까지! 2 09.26 09:34 46 0
고척가는거 기사로 먼저 공개된거 새삼 김빠지네 5 09.26 09:28 440 0
이번에 처음 콘서트였는데 원래 컨페티 엄청 많이 뿌려주는거지..? 12 09.26 09:14 338 0
아 카운터 라이브 진짜 듣고싶다 5 09.26 09:07 77 0
흐뭇하다 흐뭇해 2 09.26 09:02 153 0
주간인기상 투표합시다 ~ 4 09.26 08:27 50 0
아 박성진 4 09.26 07:40 340 0
데이식스 괴물 개좋다.. 6 09.26 04:03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