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부터 살쪘다고 느끼긴 했는데 살찌니까 뭘 해도 별로라 팬들이 헤메코 마플타거든...
살쪄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매 행사마다 헤메코 마플이 심해지니까 (객관적으로 보면 헤메코 해주시는 분들 탓이 아니라 최애가 살쪄서 그런건데..) 점점 탈덕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