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57l 1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2 09.21 22:103481 5
라이즈 맘마미아 뮤뱅 1위 후보 될 지도 몰라🥹 24 09.21 21:041084 6
라이즈 아니 어뜨케 89듀오 이런짤이 존재하지? 20 09.21 19:31641 13
라이즈와 우리 주간인기상 표 점점오른다 18 09.21 09:11957 11
라이즈 숑톤 팝업사진 찐씨씨같네 18 09.21 12:56729 16
 
나 은석이한테 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 질문.!!! 11 05.21 04:17 301 0
근데 은석이 귀걸이 낀거 뭔가 아주 오랜만인듯?! 6 05.21 02:57 414 0
아 오늘 라앤리 애들 다 미쳤네... 1 05.21 02:10 170 0
마플 . 28 05.21 02:05 994 23
지마켓 놓쳤다.. 2 05.21 00:50 298 0
장터 스미니 소희 분철 2 05.21 00:45 243 0
포토북 공구하면 세트로 3종 다사? 7 05.21 00:37 214 0
마플 . 82 05.21 00:37 1504 0
장터 지마켓 할인 0 스미니/포토팩 분철 원하는 희주 있니?? 타로0 05.21 00:24 230 0
장터 스미니+포토팩 분철할 몬드 소희/타로 가능! 2 05.21 00:21 184 0
슴돌 처음 파보는데 보통 스미니랑 포토팩만 분철 많이타? 4 05.21 00:19 267 0
지마켓 할인이 끝났네 12 05.21 00:14 364 0
더이상 여기서 분철 글 안올라올까 19 05.21 00:09 381 0
포토팩만 분철하는 몬드 없낭 ... 7 05.21 00:04 175 0
장터 스미니/포토팩 분철 원하는 히쥬🧡🧎‍♀️ 4 05.21 00:00 338 0
장터 스미니+포토팩 분철합니당 5 05.20 23:59 289 0
유니폼으로 짐색 만든거 예쁘다 8 05.20 23:52 274 0
지마켓 세트로 살수있는거 세개맞나?! 1 05.20 23:52 120 0
내 운에 맡기고 세트 말고 랜덤 6지를까 9 05.20 23:48 216 0
몬드들아 3 05.20 23:46 16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