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난 슈주가 정말 대단해보임2 l 연예
  새 글 (W)       
l조회 181l 2

그 연차에 여러가지 일도 많고 소속사 나뉘어져도

단체컴백하고 자컨내고 투어돌고

개인 대중성 높고 단체활동 꾸준히하고 해투도 잘돌고

멤버들도 그룹에대한 애정과 단체활동에대한 큰 의지가 느껴서 대단해보였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
1개월 전
익인2
맞아 팬보다 가수가 팀에 더 진심이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출장 십오야 sm 30주년 특집 한대219 11.17 13:4523071 21
세븐틴📢아아 독방 성씨 조사나왔습니다 127 11.17 13:203200 1
드영배나만 열혈사제2 재밌어? ㅋㅋㅋ85 11.17 10:1711386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KGMA 그랜드퍼포머 대상 데이식스 🎉 66 11.17 21:323677 25
인피니트근데 다들 언제부터 인피니트 좋아했어?? 66 0:03957 0
 
인가 본방 질문!! 11.09 21:16 28 0
ㄱ 오늘 칼윈 라방 바이브 완전 이거 ㅋㅋㅋ 5 11.09 21:15 209 0
도영 덕질 피피티 만들껀데10 11.09 21:15 235 0
앤톤 큐피드 실존9 11.09 21:15 384 14
도쿄돔 음향 좋아?5 11.09 21:15 113 0
티아라 투탑 미녀 11.09 21:15 73 1
뉴진스 가사중에 오엠지 가사를 젤 좋아함6 11.09 21:14 393 3
마플 ㄱ 얘들아 너네가 만약에 한꼬집 마이너 씨피에 치였어 8 11.09 21:14 101 0
담주 놀토 좀비버스 아니네ㅠ7 11.09 21:14 308 0
제노군.........1 11.09 21:14 126 0
헐 프나 송하영이 맏언니였구나1 11.09 21:13 69 0
무대하는 원빈이가 너무너무 좋아1 11.09 21:13 150 3
다음주 놀토 투바투 연준수빈범규5 11.09 21:13 391 0
마플 제발 회사로 마플 좀 안 나오게 해주라 제발...ㅋㅋㅋㅋ기본도 못하니... 11.09 21:13 89 0
내일 피원하모니 팬미가는데 진짜 개재밌겠다 11.09 21:13 57 0
엔드림 북극성같은 노래 또 뭐있어??8 11.09 21:13 78 0
다음주 놀토 투바투다!!! 11.09 21:12 86 0
오늘 놀토 재밌었다 11.09 21:12 26 0
마플 근데 엔터 블라인드 올라온거보니깐4 11.09 21:10 262 0
제베원 바다 리메이크곡 왜캐 좋음?7 11.09 21:10 380 3
처음이전149150151152153154155156157158159216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4:02 ~ 11/18 4: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