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5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나보다 할미봉 있음 나와봐 48 09.23 12:233689 7
세븐틴 포장 끝! 와서 꼭 받아주면 된다여🐿 30 09.23 15:37501 5
세븐틴 W Korea 디노 17 09.23 12:08192 2
세븐틴우리 지금 럿봉 키링 살수 있어 41 09.23 17:20254 0
세븐틴 디노 세타필 모델 됐다는데?? 13 09.23 17:08363 0
 
아티스트메이드 언제 줄까ㅠㅠ 7 09.21 16:42 163 0
인팤 개편하고 배송 추적 바로 되는 거 하나는 좋네....... ㅎㅎ 09.21 16:20 82 0
이번 콘 시야 찾기 힘드러...ㅠㅠㅠ 6 09.21 15:09 309 0
장터 혹시 이 아이 데려갈 봉 있다면 알려줘 7 09.21 14:36 345 0
죽기전에 락 한번만 보고 죽게 해주이소... 1 09.21 14:27 33 0
퍼포팀 스위밍 풀 후 웨이브 기원합니다 제발요 2 09.21 14:06 44 1
솔직히 홈 해줄때 되지 않았나? 09.21 14:03 26 0
이번 콘 해피엔딩 해줄 때 됐다 1 09.21 13:59 26 0
장터 배앨 디어반 럭드 양도구해용 09.21 13:56 69 0
w0구역은 대체 어떻게 앉으려나 5 09.21 13:48 218 0
혹시 공식 시그는 언제부터 나와? 5 09.21 13:28 116 0
svt 스쿨볼래?ㅋㅋㅋ아기돼지삼형제, 쓸데없는 선물교환식 다 여기서ㅋㅋㅋㅋㅋ 1 09.21 13:20 95 1
우왕 나도 티켓온당 2 09.21 12:06 106 0
아직도 주소 변경 되는거면 티켓 배송 출발 안 한걸까...? 11 09.21 12:00 254 0
크인럽 가사 찬찬히 뜯어보다가 알았다 1 09.21 11:54 131 0
캐럿존 대리수령 가능해? 10 09.21 11:41 217 0
콘마다 날씨요정등장 10 09.21 11:08 186 2
장터 Play&Stay정가양도(2인 중 티켓1개제외) 09.21 10:44 210 0
미치겠다 버논아 진짜 11 09.21 10:03 1104 1
노니 댓글 잠결에 보고 3 09.21 09:49 1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