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큐브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펜타곤 후이 서버에서 멘토로 출연한데 1 20:5810 0
펜타곤/정보/소식 240921 진호 Teddy teddy bear 챌린지 15:275 0
펜타곤/정보/소식 240920 진호 [📸]  KBS2 #뮤직뱅크 09.20 19:204 0
펜타곤/정보/소식 240921 우석 밤라 인스타 0:141 0
펜타곤/정보/소식 240920 진호[📢] 240921 (토) MBC 쇼! 음악중심 생방송 참여.. 09.20 11:556 0
 
OnAir 애들 너무 피곤해 보이지 않아 ㅠㅠㅠ? 06.14 23:13 48 0
울 응가땜에 실컷 웃다가 다녀갑니다 ㅋㅋㅋ 8 06.14 23:06 73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구입에서 저런말이 나오는거 신기햌ㅋㅋㅋㅋ 1 06.14 22:48 83 0
정보/소식 200614 ㅍ님 트윗에 멘션 단 홍시🥰 4 06.14 22:36 77 0
영상들 지표 3 06.14 22:33 40 0
키요일은 나한테 정말 큰 위로였는데 1 06.14 22:29 40 0
정보/소식 200614 형구 공트 8 06.14 22:22 86 0
안녕하세요 설인대요... 6 06.14 22:20 57 0
우리 네이버티비캐스트도 20위권 안이야ㅠㅠ 4 06.14 22:19 50 0
택이가 펜토리에서 편곡 하나만 더 하면 끝이라는데 2 06.14 22:17 86 0
펜드라 완전 잘하구있다! 2 06.14 22:06 47 0
유튜브 조회수 지금 37만 넘었어 !!!!!! 4 06.14 22:01 48 0
🌌💙오후 10시 30분, 후이 오.모.나 보양식 먹방 달글🌌💙 268 06.14 22:01 141 1
정보/소식 펜토리 #105 (RTK 3rd Stage Practice Behind P.. 06.14 22:01 12 0
오늘은 입덕한 지 25일째 되는 날이야💙 5 06.14 21:49 35 0
안녕하세요(꾸벅) 나는 징입미다❤️ 11 06.14 21:49 51 1
안녕하세요 설이에요❗ 7 06.14 21:43 40 1
펜들아 우리 지니 순위 유지해서 회택이 오모나할 때 마음껏 얘기하자 6 06.14 21:31 57 0
본인표출 헬로 아임 설9 06.14 21:15 76 1
지니순위보니까 열정이 더 불타오른다 1 06.14 21:12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18 ~ 9/21 2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펜타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