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87 09.21 21:112223 0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3 09.21 16:322755 3
데이식스/마플근데 인스파이어 음향 좋대서 기대했는데 37 0:52971 0
데이식스 이거 진짜 실화면 눈물 나는데 큐ㅠㅠㅠㅠ 35 09.21 15:571340 0
데이식스 소소한 나눔꾸러미 포장완료^~^ 30 1:06185 1
 
원필이 역시 그림도 잘그리는구나 7 11.29 18:26 231 0
아니 무슨 간짜장 설명듣는 얼굴이 이래 1 11.29 18:25 101 0
아 양치하는 영현이 좋았는데 1 11.29 18:22 74 0
쟁반짜장 매운지 매운게 하나라도 들어가는지 물어보는거 왤케 기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11.29 18:22 71 0
와...영현이 이 부분 얼굴 감탄함...... 2 11.29 18:22 132 0
강삐롱 '나 쟁반짜장 머글래! 매운지 여쭤보고!' 넘 깜찍해 1 11.29 18:21 79 0
아 진짜 아기냐 2 11.29 18:20 107 0
중짜! 하고 도우니 쳐다보는 원피리 너무 귀엽닼ㅋㅋㅋㅋ 1 11.29 18:19 88 0
칫솔살균기 좋네 11.29 18:17 65 0
하 양치하는 영현이 나와 개좋아 11.29 18:16 45 0
오늘 가을방학 영현이 얼굴 왤케 귀엽냐 1 11.29 18:15 46 0
영현이 180 실감이래 15 11.29 17:22 1163 0
그래서 예석이는 2 11.29 16:53 120 0
후하후하 여름소리랑 도운이 포토북 왔다! 11.29 16:36 48 0
필이 확실히 볼살 뽀둥해져서 4 11.29 16:25 203 0
다 좋지만 콘서트에서 들었을때~ 1 11.29 16:10 80 0
넘모설레.... 11.29 16:01 86 0
원필이 공식 기사 사진으로 윙크셀카 준거 웃기다 3 11.29 15:48 213 0
윙크못해도토리 사진 하나 더 떴다ㅠㅠㅠㅠ 9 11.29 15:39 352 0
진짜 쏘큐트 아기대럼쥐 2 11.29 15:13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