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뚜뚜 형아즈 껌 챌린지 16 09.21 22:01134 1
투바투인가 너무 늦은시간이라 걱정이긴한데 18 09.21 17:55319 0
투바투 뚜뚜 오늘의연준 @ 쇼! 음악중심 11 09.21 17:30137 0
투바투탑백 재진입 #99 가즈아아 10 09.21 22:0878 0
투바투인가 김칫국 마시면서 시간 걱정하고있었는데 8 09.21 18:06138 0
 
우리 연준이 숙소 라이브 키면 해시태그 댓글에 쓰는거 어때? 8 04.14 21:21 122 0
OnAir 하 왜케행복하지 04.14 21:20 17 0
OnAir 죽다... 04.14 21:20 13 0
OnAir 연준이 방에서 또 켜준대 04.14 21:20 14 0
뚜뚜 연준이 퇴근길 라이브 2 04.14 21:11 21 0
이번에 팝업해서 그런가(발사진주의) 1 04.14 21:03 70 0
스밍리스트 새로 틀자!! 5 04.14 21:01 33 0
꺄아아아 얘네 좀 봐ㅠㅠㅠㅠ 1 04.14 20:59 53 0
뚜뚜 뿌뿌 스밍리스트(240414ver.) 4 04.14 20:50 55 0
선물하기 가능한 뿔들 같이 하자🔥 5 04.14 20:02 39 1
데자뷰 같은 아련벅참곡 타이틀에 낼기처럼 청량곡 커플링인거 너무 좋아 1 04.14 19:57 36 0
콘서트 너무 기대돼........... 04.14 19:50 18 0
아 얼른 콘서트 보고싶다... 1 04.14 19:33 26 0
컴백날 낼기 다운했는데 또 해도 돼? 4 04.14 19:04 87 0
멜론 낼기 다운 총공🔥🔥 3 04.14 19:01 44 0
뚜뚜 오늘의 연준 1 04.14 18:42 48 0
인가 핫스테이지 투표도 참여해 주기🖤🧡🤎 1 04.14 18:39 24 0
근데 다들 낼기 얘기 꺼내는건 좋은데 4 04.14 18:26 170 0
일단 방송국이라도 옥상에 올라간거 개웃기너 2 04.14 18:24 76 0
아니 자꾸 옥상얘기 꺼내니까 급한대로 스브스옥상이라도 올라간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12 04.14 18:18 3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56 ~ 9/22 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