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사란들 진심ㅋㅋㅋㅋㅋㅋ 불편한거 겁니 많다
아이돌들 연예인들 다들 걍 조심해야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더보이즈, IST 떠난다…새 소속사 물색 중205 17:0615665 1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19:543589 2
드영배/정보/소식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전체 폐기 가능성211 17:5116521 4
데이식스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75 8:432873 0
성한빈/정보/소식 엘르코리아 인스타 69 10:132977
 
명재현이 부르는 스틸윗유 너무 좋다2 09.21 22:35 164 0
내 아이유 방석 누가 가져감11 09.21 22:35 890 1
갑자기 공기에서 수능냄새 난다고 열받은 트위터리안 09.21 22:34 54 0
아이유 shh 라이브 찢음 09.21 22:34 43 0
오늘 라이즈 목격담 뜬 셋 다 옷스타일 다른거 왤케좋지37 09.21 22:34 2133 9
성한빈 너 진짜 딸기야??🥹8 09.21 22:34 224 14
나 아이유 첫콘인데 오늘 목상태 최상인편인거야?? 09.21 22:34 134 1
정보/소식 "연예인 아니세요?" 비행기서 노홍철에 묻더니…'경악' 09.21 22:34 152 0
아 진심 인스파이어는 교통 진심 최악이다....8 09.21 22:33 211 0
오늘 아이유 라이브 쩔었다..👍🥹 09.21 22:33 41 1
올리비아 로드리고 md 후드티 못 산 사람 있어,,??2 09.21 22:33 72 0
헐 피프티 안무 킹키가 한 거네 09.21 22:32 86 0
오늘 아이유 목상태 개좋았음 09.21 22:32 98 1
오늘 아이유콘 간 익들아!! 스포 없이 대답해줄 수 있을까6 09.21 22:32 152 0
본인표출아이유콘 내일 플로어 갈거면 1시간전에입장해11 09.21 22:32 596 0
도경수 얼굴 사연 오억개10 09.21 22:32 262 7
아이유 콘서트 기타사진 ㄹㅈㄷ짤 발견1 09.21 22:32 329 3
미야오 수인 너무 좋다2 09.21 22:32 50 0
놀토 나온 배우 박지환님 태연 팬이시구나5 09.21 22:32 177 0
와 나 명재현 너무 좋은데??????!??!???!??????????8 09.21 22:32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