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아 지가 인디밴드 팬이란다 ㅋㅋ l 연예
  새 글 (W)       
l조회 144l
어떤 인디밴드팬이 아이돌 관계성 정병을 먹어서 대리마플 타고 있냐 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공항서 마약탐지 장비 오류로 30대 여성 생리대까지 벗어 몸수색409 11.18 16:1127910 0
플레이브/OnAir 241118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달글💙🖤📻 3167 11.18 19:493157 7
드영배 청룡영화제 이번 남우조연상 개빡세 미칀,161 11.18 11:4121389 6
엔시티127 뉴콘에서 꼭 해줬으면 하는 곡 딱 하나씩만 뽑으면 뭐야? 50 11.18 20:331225 0
세븐틴 얘들아 미친 부석순 컴백한대 49 11.18 11:287450 12
 
알바면접전화하면 보통 뭐뭐 물어봐??6 11.10 16:06 40 0
뭔데 갑자기 티아라플이야?2 11.10 16:06 940 0
마플 ㄹㅇ 그게 말이 되냐 한명이 다수를 어떻게 왕따시켜5 11.10 16:06 178 0
제니 반지는 뭘까…………..7 11.10 16:06 796 1
마플 ㅌㅇㄹ 좀 많이 올려치기 된 것 중 하나가 실력... 아예 나쁜 건 아닌데19 11.10 16:06 288 0
연극/뮤지컬/공연 도장 교환 사물함 교환은 어떻게 하는 거야..? 2 11.10 16:06 80 0
큰 방 익들아 카뱅투표부탁해ㅠㅠ..3 11.10 16:05 180 3
마플 데슾 직원이 에이프릴 쉴드 친 건 안 믿으면서 티아라쪽 스텝 폭로는 왜 믿어?2 11.10 16:05 148 0
마플 티아라 플이 다시 돌줄몰랐는데...4 11.10 16:05 140 0
마플 저기...ㅅㄴㅅㄷ 키알 좀 꺼줄래요....... 11.10 16:05 92 0
체조공연장 안에 화장실 있지??? 7 11.10 16:05 52 0
은정 큐리 보람만 티아라멤중에 나무위키에 사건사고 문서 따로 없네19 11.10 16:05 1838 0
하 엔시티드림 사랑해요... 11.10 16:04 55 0
애초에 티아라가 청순느낌이 아니라 뽕짝 느낌으로 민게19 11.10 16:04 2047 0
어떻게 여돌이 생수머신...6 11.10 16:04 225 0
마플 왕따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들은 그럼... 11.10 16:04 46 0
마플 어제는 동방신기플이 돌고 오늘은 티아라사건플이 돌고4 11.10 16:04 145 0
마플 (플무) 벌크업 하면서 팬들 떨어지는거 팬들도 알고 본인도 알텐데3 11.10 16:04 80 0
마플 내 최애 까는 글에 서치 걸릴게 내 최애 이름 하나인데1 11.10 16:03 41 0
마플 세대 갈라치기는 아니지만 보컬은 2/3세대가 확실히 좋은 느낌6 11.10 16:03 77 0
처음이전269270227127227327427527627727827928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14 ~ 11/19 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