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그여자들 개무섭다 29 0:041599 2
세븐틴 아주 신선한 방법으로 콘가서 나눔할까 생각중 ㅎㅎ 29 1:11554 0
세븐틴본인표출혹시 아크릴 스탠드도 받니? 28 0:44430 1
세븐틴혹시 구럿봉 살 봉있나요! 17 09.21 20:43724 0
세븐틴 고양콘 나눔을 위해 안깠던 앨범 다 깐다 16 09.21 23:26423 2
 
아니 구도가 너무 찰떡이라 합성 우루루 나오는겤ㅋㅋㅋ 5 09.14 01:33 402 2
캐럿존 티켓이랑 신분증이랑 위버스 그거 다 확인하는 거 아니야?ㅠㅠ 41 09.14 01:32 271 0
콘서트 vs 앨범 봉들이라면..? 9 09.14 01:29 107 0
사진화질 어디가 더 좋을까? 4 09.14 01:21 90 0
13 09.14 01:19 449 3
그러고보니 단체 사진 안떴네? 09.14 01:03 68 0
이번 고양에서 하는 거 양도받으려구 하는데 5 09.14 01:02 317 0
이렇게 단체로 모두 예쁜 컨포 처음이다 09.14 01:02 19 0
신입봉 팬싸 궁금한거 있는데 4 09.14 01:01 122 0
처음부터 수중컨포라니ㅋㅋㅋ진짜 성공에 대한 의지가 가득하구나? 09.14 00:59 19 0
버노니 물속 컨포를 ㄹㅇ예술로 찍는다 7 09.14 00:58 207 0
콘서트가는 서울사는 봉들아 너네 택시타,쟈철타,셔틀타?? 10 09.14 00:57 106 0
타임테이블 안주는거도 나는조아 1 09.14 00:55 132 0
캐럿반 기대가 크다 1 09.14 00:54 61 0
우리 그 셔틀 가는게 아침6시맞아?? 1 09.14 00:53 65 0
컨포 무슨 기초 화장품 광고 같네..반짝반짝... 09.14 00:52 15 0
근데 컨포 순서 의미가 있을까? 3 09.14 00:51 157 0
그와중에 트위터 갔다가 그 릴스 팬아트 보고 마음좋아짐 3 09.14 00:47 134 3
내일은 컨포일까 티저일까 2 09.14 00:45 49 0
호싱이 물이 글리터같애 1 09.14 00:42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