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그 곡 얘기 인터넷에 뜨니까 기분좋다 ㅎ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252 10.03 23:3210879 2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239 10.03 22:0717985 6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32 8:222600 14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129 0:041405 6
라이즈이 타이밍에 갑자기 물어보고 싶었어 다들 최애곡이 뭐야 50 10.03 21:38674 1
 
오늘 아이유콘 하느님석 익들 어땠어?4 09.21 22:25 225 0
얘들아 너네 샤이니 바다코끼리 앎 ?11 09.21 22:25 174 0
와 콘서트 이벤트 준비하느라 회의 중인데 이거 진심 정성이네 09.21 22:25 69 0
아이유콘 아직 퇴장은 못했고33 09.21 22:25 1731 0
야 예지 최산 둘이 같이 있는 걸 보네5 09.21 22:25 221 0
아이유 콘서트 핵짱잼 이였다 09.21 22:25 74 1
제베원 cgv 후기17 09.21 22:25 1292 10
릴스에 자꾸 chappell roan good luck babe 번역 뜨는 거 .. 09.21 22:24 28 0
아이유언니 ㄹㅇ 잔인한 점 ㅅㅍㅈㅇ 15 09.21 22:24 1356 2
명재현 막 칭찬받고싶어서1 09.21 22:24 70 0
위시 다 목포갔구나 재밌게 시간 보내길💚21 09.21 22:24 979 3
한유진 토끼 머리띠 씌운 분 천재세요?4 09.21 22:24 150 1
데이식스 콘서트 가서 최애곡 바뀌어 버림 ㅋㅋㅋㅋ 어떡해7 09.21 22:24 370 0
아 아육대계주콤있나봄 ㄹㅇ 09.21 22:24 35 0
리쿠가 너무예쁨2 09.21 22:24 169 1
원빈앤톤 유닛포카 나한테 줄사람 ^0^10 09.21 22:23 272 1
맛있겠죠? 09.21 22:23 27 0
에스파 립마랖이 더 잘되어야한다고 생각해3 09.21 22:23 109 0
정성찬 목격 사진 영상 뜰때마다 마음이 심란해짐5 09.21 22:23 105 0
마플 와 내돌 내부정병, 관계성 정병은 조합명으로 서치해서 어그로 끄네9 09.21 22:23 1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2:16 ~ 10/4 1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