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뚜뚜 형아즈 껌 챌린지 17 09.21 22:01136 1
투바투인가 너무 늦은시간이라 걱정이긴한데 18 09.21 17:55322 0
투바투 뚜뚜 오늘의연준 @ 쇼! 음악중심 11 09.21 17:30137 0
투바투탑백 재진입 #99 가즈아아 10 09.21 22:0880 0
투바투인가 김칫국 마시면서 시간 걱정하고있었는데 8 09.21 18:06138 0
 
뿔들아 내가 예리해볼게 4 10.05 21:02 93 0
강그이 진짜 탈색이다 12 10.05 20:55 464 0
진짜 투바투 컴백 넘 어렵다 1 10.05 20:53 72 0
이 영상 뭔지 아는 뿔... 6 10.05 20:53 68 0
나 없는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네 10.05 20:53 55 0
나 다시 행회 돌린다 10.05 20:52 27 0
사람 행복해지는 거 참 쉽다 3 10.05 20:51 73 0
투어 남았고 컴백 내년이면 왜 지금 탈색을해 6 10.05 20:47 360 0
얘들아 비상이다 11 10.05 20:44 376 0
뚜뚜 더키드라로이님 트윗(휴강즈) 1 10.05 20:42 92 0
태현이 염색인가 6 10.05 20:40 182 0
야드라 당장 3일 뒤에ㅜ시상식임 3 10.05 20:19 99 0
더팩트 가는 모아분들 6 10.05 20:10 86 0
사실 기존 플랜 생각해보면 아직도 컴백 각이 서기는 함 5 10.05 20:03 130 0
우리 콘서트 디비디나 앨범 나오려나 🥹 3 10.05 20:02 48 0
하 그냥 세불밤 공백기 투두 그거나 주시지 그랬어요 2 10.05 19:56 91 0
약간 행복회로 돌리면 7 10.05 19:52 160 0
근디 지비지비때 빼곤 로고 뜨고나서도 1~2주정도 투두 더 하긴 했었어 원래 2 10.05 19:44 106 0
아 모르겠고 투바투 끝까지 기다리마 연락다오 6 10.05 19:25 222 0
그거 아니 로고는 보통 투두나 톡투 끝나기 전에 나온다는 사실 6 10.05 19:18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