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오늘 라이브도 너무 잘했어








 
익인1
진짜 예뻤다ㅠ
12시간 전
익인2
오늘 진짜 최고였어ㅠㅠ
12시간 전
익인3
진짜진짜 예뻤어 그리고 성량 뭐지싶었음 고막뚫려버림
12시간 전
글쓴이
음악 소리 엄청 컸는데 그 소리를 태래 목소리가 뚫고나와 성량 대박
12시간 전
익인4
무대도 잘하고 진짜 예뻤오
12시간 전
익인5
안경콤이되
12시간 전
익인6
오늘 너무 이뻤다ㅠ
11시간 전
익인7
예쁘다ㅠㅠ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이유 다신 상암 안 갔으면 좋겠다122 09.21 22:176549 1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8 09.21 22:105006 6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96 09.21 21:113121 0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100 09.21 21:4519473 14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64 09.21 23:03937 0
 
트와 나연 중단발 너무 예쁘다1 09.21 23:30 110 0
숑톤 저렇게 좋나? 할 정도로 서로를 너무 좋아함 11 09.21 23:30 364 10
데식도 공식가입해야 팬클럽 선예매 할수있지?4 09.21 23:29 65 0
윈터는 봄여름겨울 예쁘지만 가을이 개레전드란 이야기가 있다.. 09.21 23:29 106 0
아이유 콘 제발 맵핑하고 가셈1 09.21 23:29 236 0
주변 남자애들 군대 가니까 프미나 갠스타 하나둘 팔로우 하네 09.21 23:28 54 0
마플 나 전본진 덕질할때 진짜 순애였나봄 09.21 23:28 34 0
마플 아이돌 뽑을때 일부러 배우상 멤버도 뽑는거야?4 09.21 23:28 91 0
명재현이 아이콘sbn 노래를 너무 좋아함8 09.21 23:28 174 0
헐 유병재 본명이 유병재 아님 ㅋㅋㅋㅋㅋ3 09.21 23:28 226 0
아까 홍대산책하는데 빨간방석 들고있는 사람들이 버스에서 우루루내리더랔ㅋㅋㅋㅋ 09.21 23:28 48 0
스타크리에이터의 제베원 콘서트 후기7 09.21 23:27 1040 4
아이유콘에서 준 망원경이랑 똑같은 모델있는데10 09.21 23:27 608 0
아이유 1층 동측 c구역 자리 좋더라3 09.21 23:27 120 0
오늘 아이유콘 방석 망원경은 못 받은 사람 없이 다 받았지..?11 09.21 23:27 328 0
아이유콘 연예인 많이 온듯11 09.21 23:26 1829 1
아이유 콘서트 날짜 되자마자 시원해진 거 너무 좋다 09.21 23:26 27 0
하루죙일 백인더데이즈미침에미치지못했던미 09.21 23:26 18 0
마플 ㅍㅁ 내 최애 팀 내에서 왼판이 제일 큰데 16 09.21 23:26 204 0
성한빈 너 햄츄핑이야 햄츄핑 해야돼16 09.21 23:26 410 23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1:34 ~ 9/22 1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