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553 18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53 09.21 23:03334 0
제로베이스원(8)/마플진짜정떨어져 56 09.21 20:422722 2
제로베이스원(8)근데 다들 폰 안막는게 좋아? 38 09.21 23:0468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29 0:47294 14
 
일본 브이로그 춤판 팬아트 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3.28 23:05 357 0
우울할때마다 당고즈 댄스파티 봐야지🍡 5 03.28 23:01 204 1
애들 체력장 컨텐츠 올라와라 4 03.28 23:01 152 0
유진이 인중이 어쩜 이렇지 8 03.28 22:59 257 0
귭청 규카츠 밥내기할때 말이야 3 03.28 22:55 299 0
장터 CGV 포카 양도 받을 콕 있나요!! (태래 리키 매튜) 03.28 22:54 95 0
콕들은 우리 다음 컴백 언제일거같아? 6 03.28 22:54 197 0
규빈이 팬콘 유라유라 직캠왔다 3 03.28 22:53 114 2
하 기니피그랑 강아지래 7 03.28 22:53 236 0
제베원 좋다..!! 4 03.28 22:52 138 0
혐생 이슈로 브이로그 올라온거 이제야 보는데 3 03.28 22:52 151 0
내일 자컨 올라올까아닐까...... 1 03.28 22:49 161 0
매튜 볼꾹꾹이 고화질 떴다ㅠㅠ 3 03.28 22:48 155 0
아니 근데 대친소에서 볼땐 별로 못 느꼈는데 8 03.28 22:40 674 0
한빈잌ㅋㅋㅋㅋㅋㅋ 많이 행복해보이네.... 4 03.28 22:39 173 0
그동안 귭빈러들이 날조해왔던 것들이 8 03.28 22:38 373 0
엘르 매튜 이목구비 유독 꽉꽉 들어찼어 6 03.28 22:36 179 0
막 웃으면서 윶벅윶벅 걸어오더니 쪽♡ 이러는거 5 03.28 22:35 216 0
일본어 열심 건욱이 2 03.28 22:32 155 0
잔뜩 신경쓰는 연하와 무신경한 연상 3 03.28 22:27 28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58 ~ 9/22 8: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