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63 1:171977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5 12.20 23:05891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5 12.20 14:252132 0
데이식스오늘 간 후기 한마디만 해줘 스포없이 32 12.20 23:56405 0
데이식스 콘서트 못가는 아니면 하루만 가는 하루들 없냐고요.. 30 12.20 13:53479 0
 
8시 셔틀인데 설레서 잠이 안오네 1 09.22 02:26 32 0
오프 후유증.. 잠 못 잠 9 09.22 02:26 58 0
막콘이면 다들 워치 있겠지..? 09.22 02:25 53 0
뜬금없지만 좋은 기운 받아가려고 09.22 02:25 18 0
혹시 머리 위로 뭔가 자꾸 든다! 싶으면 꼬옥 바로 말해주자 2 09.22 02:20 107 0
와 근데 압박밴드 신고 스탠딩뛰고 4 09.22 02:17 159 0
412는 누구 많이 봐?? ㅅㅍㅈㅇ 5 09.22 02:16 94 0
난 역시나 이게 확신의 최애곡이야 ㅅㅍㅈㅇ 3 09.22 02:08 124 0
마플 우리.. 워치 머리위로 흔드는 거 되는 거였어..? 20 09.22 02:04 407 0
아 미쳤나봐 원필이 너무 이쁜데?? ㅅㅍㅈㅇ 7 09.22 02:01 202 1
401구역 막콘 재밌게 놀아보자아~? 2 09.22 02:01 25 0
나 오늘 좌석 첨 가 떨린다 1 09.22 01:58 38 0
ㅅㅍㅈㅇ 3 09.22 01:57 80 0
뭐 사갖고 가면 쪼그려 앉아 먹을 공간이 있을까,,,? 11 09.22 01:56 170 0
집 갈 때 인공까지 가는 무료셔틀 타려구 하는데 나 길치야 괜찮겠지 10 09.22 01:53 84 0
인스파이어보다 공항가서 밥먹고오는게 훨씬 나으려나? 3 09.22 01:53 101 0
제발 응원법을 열심히 했으면 조켄네 2 09.22 01:51 151 0
ㅅㅍㅈㅇ) 전광판 가사가 너무 예뻐서 12 09.22 01:51 209 1
막콘 가는 하루들 내일 인가 1위하면 기깔나게 축하해주라~ 09.22 01:50 16 0
ㅅㅍㅈㅇ 와 입장포카 2 09.22 01:49 1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