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5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96 09.21 21:112984 0
데이식스/마플근데 인스파이어 음향 좋대서 기대했는데 43 0:521756 0
데이식스 소소한 나눔꾸러미 포장완료^~^ 42 1:06386 1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3 09.21 16:322791 3
데이식스 이거 진짜 실화면 눈물 나는데 큐ㅠㅠㅠㅠ 35 09.21 15:571649 0
 
시무룩 고영 7 01.02 00:36 143 0
원필이 웹드 보기에 괜찮아..? 17 01.02 00:34 459 0
영현이 이터널때 사진 보는데 이때 손 1 01.02 00:33 193 0
근데 진짜 휴학 전 예석이 말이야 5 01.02 00:27 184 0
마치 흘가러는 바럼차람 10 01.02 00:25 145 0
도운이 좋아하는 짤 놓고가기 6 01.02 00:25 175 0
헐 영현이 인스스 움짤 레이어드 한거네 7 01.02 00:24 293 0
자 이제 모두들 5 01.02 00:24 120 0
마플 이제 다들 그만혀 4 01.02 00:24 579 0
마플 나같은경우는 없나.... 11 01.02 00:15 1479 0
마플 가끔 드는 생각인데 인스티즈 독방이 뭐라고 이렇게 까지 하는지 모르겠음 5 01.02 00:15 690 1
나는 내일도 평소처럼 데이식스 노래 들을거야 14 01.02 00:14 146 0
우리끼리 정하고 말고가 어딨어 그냥 인스티즈 규칙 따르면 됨 7 01.02 00:08 238 1
마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 플에 한 마디만 할게.. 2 01.02 00:06 335 0
진짜 웃기는 고양이임. 딴 동물 따라하는 건 부끄러워함 11 01.01 23:54 206 0
마플 정리된건 이거 아니야??????? 8 01.01 23:54 970 0
5데식 얘기(큰방) 현데식 얘기(독방) 제형이 얘기(곧 신설될 제이독방) 2 01.01 23:53 564 0
우리의 적은 딱 하나 7 01.01 23:53 142 0
마플 탈퇴 소식은 팬들이 제일 늦게 알게된건데 멤버들의 예전 시점, 지금 시점이 뭐가.. 3 01.01 23:52 642 2
마플 확실히 언금되면 오데식 그립다 기다린다 이런 글도 자제해야할듯 12 01.01 23:47 5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