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다 복귀함??


 
익인1
지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2024년 하면 무슨 드라마 생각날 것 같아?194 09.22 18:327264 3
연예/정보/소식 [단독] 다음달 공정위에서 유튜브뮤직 제재한다...이유는 멜론, 지니 보호목적97 09.22 22:362317 0
라이즈다들 앨범깡하면 포카 누구잡이야?? 66 09.22 21:421683 0
데이식스마데들 가사 없으니까 반주 깔아줘도 자신감 떨어지는거 다 봤어 64 0:382167 8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62 09.22 22:223035 1
 
김태래ㄷㅌ5 09.22 02:35 66 0
오늘 날씨 완전 피카부1 09.22 02:34 47 0
카리나 up 엔시티 ai 버전 들었는데5 09.22 02:34 317 0
마플 난 걍 취향존중 좀 했음 좋겠어ㅋㅋㅋㅋㅋㅋ 1 09.22 02:34 68 0
마플 나 오프에서 놀랬던게 최애 개인팬이라고 했는데 2 09.22 02:34 143 0
플레이브는 어떤 조합이 인기 많아?19 09.22 02:34 749 0
마플 내 최애는 왜 왼판을 봐도 른판을 봐도 답이없는가 09.22 02:33 46 0
마플 다 모르겠고... 아카이브 운영 종료할 때 제발 계정넘기고가주세요제발 3 09.22 02:33 113 0
마플 우리 판에선 누가 누가 더 른인지 기싸움을 해 11 09.22 02:33 155 0
성한빈 switch11 09.22 02:33 315 18
아니 아이유 예상 시야짤 ㄹㅇ이었음ㅋㅋㅋㅋㅋ21 09.22 02:33 1751 1
우지 성격 알려주세용1 09.22 02:32 83 0
오랜만에 세븐틴 뉴이스트 헤븐 보는데 좋구망2 09.22 02:32 152 0
마플 내본 미자팬들이 많이 생겼으면...7 09.22 02:32 96 0
소신발언 09.22 02:31 153 0
지금까지 들은 아이돌 나이 중에 얘가 제일 가장 충격적이야10 09.22 02:31 595 0
마플 근데 왼한테 연말에 정산 받지 말아라 4 09.22 02:31 116 0
아이유 드론쇼 미쳤다 09.22 02:31 148 1
아이돌들도 본인이 최애인 팬들이 예쁘면 좋겠지?8 09.22 02:30 157 0
아이유 콘서트 후기 09.22 02:30 23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18 ~ 9/23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