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 Brought The Heat Back (아니 너무너무 타이틀감인디...팝송 같음 ㄹㅇ 올 한해 제일 많이 들었음)
스테이씨 - 1 Thing (이것도 완전 타이틀 감 중독성 미침)
투어스 - 내가 태양이라면 (올 여름 이 노래로 잘 버텼습니다)
에이티즈 - Empty Box (새벽에 들으면 굿)
영파씨 - 나의 이름은 (이 그룹 색깔을 제대로 알게 됨)
키스오브라이프 - Nothing (사기)
레드벨벳 - Sunflower (레드벨벳 수록곡은 그냥 믿고 듣는데, 그 중에서도 이번 앨범에서 제일 좋았음)
익인이들 추천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