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온앤오프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4월콘이랑 앙콘 둘 다 갔다왔는데 (ㅅㅍㅈㅇ) 7 09.21 22:45263 0
온앤오프혹시 내일 막콘오는 빡이들 중에 명찰 나눔 받을 빡이 있어?! 14 09.21 12:5282 0
온앤오프 오늘은 상어파의 패배야 6 0:2199 0
온앤오프 잇레 유토는 미쳤어요6 0:3858 0
온앤오프공연장 안에 더웠어?? 7 9:3377 0
 
뀨니가 잘 못 읽은 프롬프터ㅋㅋㅋ 2 10:57 13 0
아니 재영이랑 민균이가 물 뿌려주면 1 10:37 20 0
공연장 안에 더웠어?? 8 9:33 79 0
막콘은 더더 즐기자💛 2 9:22 28 0
나 목이 안 나와 1 9:22 28 0
근데 확실히 장충이 콘서트 느낌 확 나더라 2 9:16 53 0
케미컬타입 음방돌아주면 안되나 2 9:03 24 0
얘들아...첫콘 셋리에 고라이브 전곡이 있대 3 4:56 59 0
애들 처음 본거였는데 효진이가 왜 장군님인지 알겠더라 3 2:09 81 0
응원법 보고 가야지 3 0:50 45 0
vcr의 정체는 아직도 모르겠지만.. 1 0:44 93 0
히든 섀도우는 사실 나빡 안의 검은 욕망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1 0:43 63 0
잇레 유토는 미쳤어요6 0:38 58 0
내일 끝나고 기차타고 가는 지방퓨즈있니 5 0:38 88 0
우리 놀래켜줄 때 제일 재밋다고 3 0:34 53 0
다들 알고 있었어?? 약ㅅㅍ 3 0:30 103 0
이번콘 셋리는 진짜 레전드 1 0:28 40 0
오늘 앵콜 때 달달즈ㅋㅋㅋ (ㅅㅍㅈㅇ 3 0:28 47 0
오늘 초반에 멘트가 쪼금 길었는데 3 0:27 95 0
진지하게 원한다..더벰아 4 0:26 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