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96 09.21 21:113122 0
데이식스/마플근데 인스파이어 음향 좋대서 기대했는데 46 0:521808 0
데이식스 소소한 나눔꾸러미 포장완료^~^ 42 1:06403 1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3 09.21 16:322791 3
데이식스 이거 진짜 실화면 눈물 나는데 큐ㅠㅠㅠㅠ 35 09.21 15:571681 0
 
워치 실패 후 4 10:52 109 0
ㅅㅍㅈㅇ 아기마데한테 인사하는 필자님 떴다!! 5 10:49 219 0
셔틀타러 가는길인데 마데 마주치니까 내적 반갑다아ㅋㅋㅋㅋㅋ 10:47 51 0
인스파이어 가기 전 밥 먹는 중 with 필끼 10 10:46 154 0
첫콘 스탠딩 기준 워치 있는 사람 반 없는 사람 반 이었어 10:46 66 0
워치 1은 연동 안되서 안 켜지지..? 2 10:44 56 0
1시 전후로 도착하는 친구들아 다들 일찍 가서 뭐해??? 1 10:43 63 0
김포공항에서 아레나 갈려는데 화물청사 역에서 내리는 게 맞지?? 5 10:40 73 0
마데워치 벌써 마감이야?? 4 10:40 123 0
호오오옥시 쁘멀 필이 양도 하는 하루 있을까ㅠㅠㅠ 10:37 21 0
장터 워치 없는 하루 8 10:35 142 0
셋리에 혹시(ㅅㅍㅈㅇ) 9 10:33 95 0
장터 내가 중콘 하루가 막콘 포카 교환할사람! 4 10:32 69 0
비슷한 구역이면 워치 1이라도 빌려줄 수 있는데 6 10:32 113 0
이번엔 공연포스터 없나?? 2 10:31 46 0
장터 혹시 막콘 동반입장 남는사람..!ㅜㅜ 10:26 81 0
워치없는 하루들 뭐 흔들어?? 8 10:26 133 0
장터 막콘 양도할사람 있어 ,,? 10:24 88 0
워치 끝났네 10:24 33 0
이번에도 입장포카 잇어?! 3 10:23 10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1:34 ~ 9/22 1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