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5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뉴진스·아일릿 기획안, 디자인·키워드 유사…표절 의혹 커지나176 16:2110441
플레이브 🍈주간인기상 1등이다! 113 15:042383 7
데이식스해피 말고 위로되는 노래 원픽 뭐야? 112 12:543234 0
드영배 김수현 조말론 떴다58 12:226296 23
샤이니 민호가 슴콘 언급햇나보구나...! 47 16:291653 0
 
정보/소식 남돌 하트수 변화20 19:20 424 1
뉴진스 세상에 젤 처음 나온 영상이 이거인걸로 기억하는데5 19:20 86 1
마플 긁을게 하트수밖에 없어서 그걸로 긁나보다4 19:20 75 0
말로 쟤네 못이겨 이영상 진짜 앉은자리에서 열번 이상 계속 봄 ㅈㅇ일이칠4 19:20 34 0
정년이에서 문옥경 캐릭터 뭔가 매력있다..???? 19:20 8 0
정보/소식 '활동 중단' 메이딘 가은, 회사 '언팔'+게시물 모두 삭제...팬들 걱정 중 19:20 82 0
정보/소식 채널A에서 추가로 공개한 뉴진스 - 아일릿 기획서4 19:19 94 3
이준 개웃기네ㅋㅋㅋㅋ 19:19 19 0
나 이런 아이돌들 너무 좋아함 19:19 24 0
나만 문상민이랑 범규 닮아보여?2 19:19 30 0
사먼세 풀네임이 뭐야? 엔시티노래4 19:19 53 0
백현 목소리가 ㄹㅇ 사기캐야1 19:18 30 1
마플 드림이들아~ 무시하고 즐기자~4 19:18 103 0
류화영, 류효영, 코어 전 직원, ts조카 김규결 폭로 다 화영 왕따 맞다고 하는데3 19:18 95 0
미디어 비비지 엄지 & 아일릿 이로하 shhh 챌린지3 19:18 71 0
마플 근데 난 하트수로 말 나올 때마다 진짜 그뭔씹 같음ㅋㅋㅋ12 19:18 169 0
마플 그냥 팬덤 노동이 슬슬 줄어드는 추세같음21 19:18 241 0
엔시티 재현 베어무는거 해찬이야?9 19:18 162 6
닝닝도 개인광고 찍었음좋겠다2 19:17 48 0
ㅇㅅㅌ 젤 네오한곡이 뭐야? 31 19:17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