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설윤이 안씻고 향수뿌린다는 팬한테144 9:4312148 3
드영배 이거 아이유콘인데 진짜 선업튀 같다 ㅋㅋㅋㅋ71 10:556965 17
데이식스 영현이 실물 본 하루들은 냉미남 온미남 어느쪽인거 같아? 64 11:251008 0
플레이브다들 첫인상 현인상 엄청 다르다고 생각하는 멤버 있우? 59 13:031517 0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최애 무대 적고가자 41 15:08770 0
 
마플 당장 이번주에도 양다리 터진게 야구판인데 ㅋㅋㅋㅋ7 09.22 13:36 189 0
아육대에서만 다쳐도 생난리를 치면서10 09.22 13:36 888 0
방탄팬들 있어? 방탄이 투어때 멕시코 간 적 있어?3 09.22 13:36 159 1
마플 큰방에서 먼저 야빠 욕했던거임?7 09.22 13:36 141 0
소희 요새 리즈다6 09.22 13:35 191 2
1년 전 숑톤 22 09.22 13:35 208 9
마플 상암 콘서트 관리 안 된다고 난리 났나본데7 09.22 13:35 134 0
드림 왜이렇게 동글반짝하게 생겼지 09.22 13:35 38 0
료ㅋㅋㅋㅋ시즈니여도 알페스는 모르는구나... 12 09.22 13:35 571 0
마플 근데 야구는 음주운전 불륜 팀마다 한명씩은 있는거 아니야?11 09.22 13:35 207 0
건욱이가 콘서트포카에 꼬부기 진화과정을 담았어4 09.22 13:34 93 0
가끔 글에 인스타 링크 안달아지는거 킹받음ㅠㅠ 09.22 13:34 13 0
아이유콘 가는데 몇시까지 가면 좋을까? 어디역으로 가야해????8 09.22 13:34 72 0
마플 자기들은 qwer 시구한다고 난리쳐놓고 ㅋㅋㅋ1 09.22 13:34 183 0
엠카 이번주 멍또캣 다나오나?4 09.22 13:34 208 0
마플 팬덤 내에서 돌을 바보취급하는거 은근 스트레스받아3 09.22 13:34 60 0
마플 근데 왜 여기 와서 돌팬이 더 유난이다 호통치고 난리부르스임?11 09.22 13:33 249 0
남자친구랑 만화카페 가도 좀 그래?싸보일까?ㅠㅠ13 09.22 13:33 88 0
마플 엥 아육대 얘기 좀 웃긴게 큰방은 아육대 그일로 돌 욕하는 사람을 예민충으로 몰았는데3 09.22 13:33 158 0
더스틸러 주연은 진짜 뭘까2 09.22 13:33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