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2l
상속자들이랑 태양의후예 오글거린다고 느껴본적없는데 나보고 대단한 사람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속자들이랑 태후는 설레는거 아니야???


 
익인1
와 둘 다 항마력 딸리는 드라마인데 너 최강인듯 튿히 상속자들이 안오글거리는거면 ㄷㄷ
1개월 전
글쓴이
상속자들은 대사 몇개가 그렇게 느껴질수 있다고생각은 하는데 태후는 전혀 모르겠어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나도 둘다 본방으로 볼땐 오글거리는거 못 느꼈는데 몇년뒤에 보면 오글거리더라 ㅋㅋㅋㅋㅋ 지금봐도 안오글거리면 대단한거 맞아..
1개월 전
익인3
나도 잘보는거 같아 ㅋㅋㅋ 꽃남을 한 10번 봤거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환승연애 2' 김태이, 9월 새벽 강남서 음주운전 적발…검찰 송치123 11.11 16:5824803 4
드영배 이주승 얼굴 현실에서 인기많게 생기지 않음?83 11.11 16:398034 1
드영배 김수현 조말론 떴다73 11.11 12:2210371 34
드영배흑백요리사 최대수혜자 다들 누구인거같애?69 11.11 20:533355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아이즈원 김민주, ♥채종협과 연인된다..'샤이닝' 첫 주연64 11.11 13:5918047 4
 
OnAir 와 소름돋아 11.10 23:32 13 0
OnAir 본인 애 죽었다고 그런 거임?1 11.10 23:32 71 0
OnAir 아니 울면서 보다가 개놀램 11.10 23:32 20 0
OnAir 와 미친.. 11.10 23:32 13 0
OnAir 와씨 뭐임 개소름 11.10 23:32 17 0
OnAir 머야 나 엄마랑 잘래 무서워 11.10 23:32 22 0
OnAir 아니 너무 소름이야 11.10 23:32 20 0
정숙한 세일즈도 원작있어?4 11.10 23:31 228 0
OnAir 헐 형사님!!!!!! 11.10 23:31 26 0
OnAir 아 개무서워 미친 11.10 23:31 20 0
OnAir 오메 11.10 23:31 12 0
OnAir 개소름돋음... .. 11.10 23:31 17 0
OnAir 헐 뭐야 11.10 23:31 10 0
OnAir 뭐야 뭐 탔나봐1 11.10 23:31 27 0
OnAir 뭐 타섰네퓨 11.10 23:31 11 0
OnAir 차 이상하다 11.10 23:31 16 0
OnAir 뭐야 설마....? 11.10 23:31 25 0
OnAir .......?5 11.10 23:31 62 0
백홍 왜흥햇는지 이유하나씩 대고가셈3 11.10 23:30 70 0
OnAir 헉 만화방 아주머니..4 11.10 23:29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