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근데 이종석 그 드라마 관련 사건 있잖아 기사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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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팬들말로는  그일 병크 아니라는데 

뭐가 진실이야?

[익인1]

이종석과 김지원이 '씨유어게인' 출연 확정설에 반박했다

15일 소속사 YNK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이종석은 '씨유어게인' 출연을 검토 중"이라며 "19일 예정된 대본리딩에도 참석을 확정한 바 없다"고 말했다.
소속사 킹콩by스타쉽 관계자 역시 "김지원이 '씨유어게인' 출연에 대해 결정한 바가 없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측 관계자도 "'씨유어게인' 대본 리딩과 관련하여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남여주 둘다 캐스팅 확정 아니고 넷플도 대본리딩 일정 정해진거 없다고 기사로 계속 말해옴

이종석 소속사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씨유어게인'은 이미 고사한 작품이다. 감독과 작가 미팅도 하지 않은 상태였고, 정말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였을 뿐, 계약서도 쓰지 않은 상태였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저희는 출연 고사 뜻을 전했고, 그 이후 상황에 대해서는 몰랐다. 대본리딩이 취소가 됐는지, 해당 역할에 대해 다른 배우와 접촉했는지 등 이후 상황에 대해서는 들은 전해들은 바 없다"며 "저희가 계약서를 썼다가 철회한 것도 아니고, 단순하게 검토 중인 과정에서 이 같은 주장이 불거져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이건 그때 해명기사고

[글쓴이]

그니까 전혀 잘못이 1도 없는거야?

[익인1]

굳이 잘못을 따지려면 작품을 오래 검토했다는거 아닌가..? 기사 찾아보면 물망기사부터 무산까지 한달 걸렸네
제작사가 말한 리딩일정은 확정된거 없다 반박했고 무산 기사에도 남여주 캐스팅 둘다 조율 안됐다 했으니 리딩이 진행 됐을리도 없고..

[익인2]

넘 악의적으로 기사낸거같던데

[익인3]

팬들한테만 아닌거겠지

[익인6]

2

[익인4]

상대배우도 논의만 했던거라고 나오던데

[익인5]

대본리딩을 주연 남배 한명하고만 하나.. 상대배우도 출연확정한바 없다는데 작품 파토난걸 왜 이종석한테만 책임 떠넘기고 난리야?
각소속사 넷플 공식 기사는 믿지도 않고 몇년이나 지난 악의적 의도의 기자 한명 글로 다시 이러는거 명예훼손 아님?
심지어 업계 관계자 운운하며 어그로성 기사 한두번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기자 한명 글을 공식기사인냥 맹신하는것도 웃기고
진짜 문제였음 후속기사 줄줄이 떳겠지
위에 똑같은 글 제목만 살짝 바꿔 또 쓴것도 의도가 빤히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