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엠버서더라 패션쇼 감
나는 누구 여긴 어디
텅 빈 눈빛
👀
이후 구찌 애프터 파티 초청 받아 갔는데 구석에 앉아서 회사 사람들이랑 달이 예쁘네요.. 하다가 옴
제이홉 리스닝파티 갔을 때도ㅋㅋㅋㅋ 눈빛이 텅..
심지어 리스닝파티에서 앨범 리스닝 부분 끝나고 구석에 숨어서 웹툰보다 조기 퇴근
시사회 초대 받아서 갔는데 사람들 앞에 설 생각하니 심박수 폭발하고 체할 것 같아서 소화제 먹음
포토월 내 차례 다가옴(덜덜)(옷 꽉)
나갈 준비
끝나고도 얼어있음
사회성 다 끌어쓰고 기절
그러다 아는 사람 만나면 텐션 갑자기 너무 올라가서 진정시켜줘야 됨